[정치] 용산총독부 룬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진짜 의문 투성이 입니다.
검찰, 사법부, 공수처, 감사원, 국세청 등등 장악은
야당탄압 압수수색 기소 등등은 지들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함으로 치고,
미국에 대한 굴종 외교 또한 전세계 최고 대빵 깡패가 하는짓이니 똘마니는 어쩔수 없다고 치고.
우크라이나에 3조 퍼주고, 원전타령만 하는건 뒤로 챙겨먹을게 있다 치고...
그런데..그런데...
도대체가 일본에 대한 굴욕적인 굴종외교는 룬에게 무슨 이득이 있는걸까요??
일본 오염수 방류를 대신 변론해주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은 국내 기업에 떠넘기고,
독립군들을 역사속에서 지우고, 친일부역자들을 미화해서 표장해가며 역사를 바꾸려하고,
R&D 반도체 항공우주 예산 등등을 삭감하고. 일본 반도체 소부장기업을 유치한다 하고.
수많은 산업이 일본과 겹치는 우리나라의 경제구조의 특성을 보면
일본이 망하면 한국이 흥하고, 한국이 망하면 일본이 흥하는 구조 같습니다.
콘크리트 개돼지들은 그렇다쳐도...
지지율이 계속 꼬라박고 있음에도 계속 삽질하는거보면 너무너무 해괴망측하지 않나요??
단순히 룬 선친부터 친일의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룬이 아무리 바보라도 주판알은 좀 튕겨야 하는데 무엇을 얻기 위함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문득 드는 생각은 얻기 위함이 아니라 잃지 않기 위함이 아닐까??
혹시 똘마니 룬에 대한 엄청난 약점을 일본정보부나 일본우익단체에서 쥐고 있는건 아닐까??
9수까지 하면서 술당구 좋아하고, 탬버린녀까지 만나고, 천공도 따르고...
룬 과거의 엄청난 약점을 일본에 잡혀서 쩔쩔 매는건 아닐까??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ㅎㅎㅎ
역시 정상인은 미친놈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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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런 스타일도 있구나 하는, 데이터 업데이트용이라 생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