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균용도 문제지만 신원식 김행은 정말... 답이 안나오는 인사네요.

하늘 한 번 보시라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어떻게 저런 머저리들만 모아놓는지...

그런데 더 문제는 이균용은 국회가 반대하면 임명 못하지만

신원식 김행은 윤석열 맘대로 임명이 가능한 쓰래기

내뱉으면 말인줄 아는 사람들.

몰상식이 상식을 이기는 세상이 되버렸군요.

유유상종

국짐당 필수조건 이죠

입벌구에  돈에 목슴걸죠

돈이면 돈 명예면 명예  하나만 하면 되는데

명예가 있으면 돈이 따른다는 걸 알고   추한 꼴을 보이네요

그냥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면 안되겠니

개처럼 벌어서  개같이 더 벌려고하니 개짓이 백주에 드러나는 건데  그걸 모르는 지능인 건희

신원식은, 국방부 장관 후보자라는 자가, 국가관(일제시대가 아마도 대한제국보다 행복했을 것이다.. 참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이 그게 뭔가 싶습니다. 그 이동관, 유인촌이 묻혀 버릴 정도입니다.

잘 해쳐먹는게 능력이고 국짐에서 영향력의 잣대이죠...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당이 국짐... 반드시 처단해서 사라져야할 정당...

이전 정권에서 민정실수석이 하던 장관후보자 검증작업을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법무부에서 제대로 하겠다고 큰소리 뻥뻥쳤는데

장관후보가 가진 정치적 편향성은 제쳐두더라고, 김행 후보자같은 불법은 걸렀어야죠

대법원장후보 장외주식보유건도 매년 4천만원씩 배당받았다는데 어떻게 10억가치 주식을 몰랐다고 거짓부렁을 실실웃으면서 할수 있는지

한동훈 장관은 후보검증을 잘하겠다고 상임위원회에서 그렇게 큰 소리쳤으면 좀 평타라도 해야죠.

말만 뻔지르르 라는 말이 달리나오는게 아닙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