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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잡설] 할 일은 없고, 쓸데 없이 할 짓은 넘쳐나는 이들이 이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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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9-26 12:38:29

소위 학부모 단체 오픈 단톡방이라는 곳의 풍경이랍니다. 역삼동에 있는 학교로 다 드러났네요.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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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9-26 10:41:26

 첫화면 톡 캡처만 보고 나왔네요.

 

저런게 요즘 학부모란거죠?

2023-09-26 10:51:59

학교를 왜 보내는건지.

2023-09-26 10:54:54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그 지극히 평범한 광기
그 지극히 평범한 천박 ~

2023-09-26 10:55:29

토악질이 나오네요..

2023-09-26 10:59:36

누가 이상한 교사인지는 교사가 제일 잘 알고
누가 이상한 학부모인지는 학부모들이 제일 잘 알죠
근데 제일 큰 문제는 서로 교류도 없고
서로 도울 생각도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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