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저는 윤석렬이가 역겹습니다.

노인학대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저 노인들이 룬통을 뽑았다는 생각을 하니 불쌍한 마음이 분노로 바뀝니다.
우리가 어쩌다가 저런 대통령을 갖게 됬을까요.. ㅠㅠ

Tv 돌리다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욕부터 튀어나오네요.
낮에 식당서 점심 먹다가 저ㅅㅂㄴ 하면서 육성으로 나오더군요.

21세기에 이런 인간을 볼 줄이야... 갈라치기와 혐오로 집권한 인간이라 그대로 행동하고 있죠.

대선 기간에 자기가 그런 사람이다 충분히 보여 줬는데도 그걸 보고 찍은 사람들이 신기할 따름이네요. 

검사정권이라 그런가 비젼과 미래가 없고
정적 제거에만 올인 하고 있습니다
최악 이어요
명박그네 정권은 뉴스가 짜증났는데
지금정권은 짜증을 넘어 혐오감이 생길지경입니다

 저랑 와이프도 티비에서 나오면 보자마자 바로 쌍욕 날립니다. 

양두구육이 매번 속 뒤집는 말 해도 속으로 삼키려는 편인데 이번.광복절 기념사 지껄이는거 보면서 실제 쌍욕 튀어나왔어요.
저건 사람새끼가 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저런 극우일베를 지지할 수 있는지 참..

이시키 지지하는 개돼지들도 진짜 역겹습니다. 인간들이 아닌 개돼지 좀비들 같습니다. 노예근성인지 개돼지본능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겸상은 물론 말 섞는것도 피합니다.

오류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조선총독부 마지막총독은 기시 노부스케가 아니고 아베 노부유키이고 아베신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은퇴자 카페에 들어가 보면 그들의 굳어진 사고를 보면 답이 없습니다. 벽을 보고 얘기하는거 같아요.

우연히 채널을 돌렸는데 윤썩열이 나오면 정말 TV를 부수고 싶습니다. 

최강욱 비서관 말에 귀를 기울였어야.
어리석고 미련하고 고집불통…

인터넷 뉴스 보다 낯짝 나오묘ㅕㄴ 욕이 절로.....

저는 그냥 역겹기만 하면 다행이다 싶습니다. 막강한 권력과 책임감을 갖은 한 국가의 지도자가 판단 미스로 혹은 사적 욕심으로 잘못 된 결정에 의해서 따라오는 후폭풍이 어떠한지 알아야 합니다. 동네 구멍가게도 사장의 순간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아실겁니다. 하물며 한국가에선 작은 인원부터 수천만명의 생사 여탈권과 국가 존폐의 문제라 긴 호흡과 멀리 보고, 크게 봐야 한다는 역사의 진리가 있는데, 보지 못하고 무시한 결과입니다.

영속적 권력욕인, 사적 욕심에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고 분열을 조장했고, 그에 동조한 무지한 국민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국가 리더를 뽑을 땐 공익 추구형과 시대정신에 맞게 이행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고 잘못하면 비판해서 잘하라고 끈임없이 요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냥 욕만 하면 안되는, 행동해야 하는 싯점 같습니다. 이런 결과를 초래해서 많은 사람들의 한숨이 깊어졌고,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자들이 더 나서서 시정하려 할때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기를 촉구합니다.

저런 정치적 금치산자 찍어 놓고 지금도 잘 했다 나라가 바로 서는 중이다 나불대는 괴물들이 더 역겹습니다

정말 다들 고생이 많으세요.
0.73% 차이가 났으니 투표한 사람의 0.37%만 정상적인 선택을 했었으면 이 사단은 피할수 있었는데 ㅠㅠ

TV는 아예 안보고 유튜브만 보는데 어제 뜬금없이 추천영상에 윤석렬이 뜨길래 ‘머여 시벌’하고는 냅다 신고해서 채널추천 막았습니다.

나라를 망치기로 작정한 저런사람을 역겨워 하지 않는 인간들도 똑같이 역겹습니다.

속임수에 아주 능한 자죠.  지금 지지자들도 결국 뒤통수 맞을 겁니다. 

걍~ 한국의 트럼프 + 아르헨티나의 에비타 = 술돼지 + 콜걸...

PS: 그런데, 트럼프는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었고, 에비타는 서민들을 위하기라도 했는데...

역겹다는 말에게 조차 미안해집니다.

나는 윤석열보다 그 미친놈을 찍은 인간들이 더 역겨워요.

 역겹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저런 말종인간을 옹호하는 자들도 똑같죠 증말 역겹네요 인간이....

지금도 지지하는 2찍도 역겹죠.. 

밑에서 충성경쟁하는 벌레들은 더 역겨워요.

전 윤석렬과 그가 임명한 모든 사람들과 국힘당 모두가 역겹습니다.

조금이라도 좀 두둔해주고 싶지만 정말 찾기 힘든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