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빠 선거운동 하느라 지친 이동관씨 아들

자식은 부모의 거울 맞군요.
애비는 방폭
자식은 학폭
소파 모서리에 대가리 300번 찧고 싶네요.

저놈이 친구머리 300번 책상에 찍으라고 한놈이군요.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회자되면,
기자들이 저 아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취재하고 하는 게 정상일 텐데,
방통위 장악할 지도 모를 인간의 아들이라 그런지,
기자들 단합한 것처럼 침묵중...

왜들 세상을 저따구로 사는지…
부끄러움이란걸 몰라??!!!

이 특보가 김승유 하나고 이사장과 통화하면서 압력을 행사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이 특보는 “김 이사장과 당시 전화 통화한 사실은 있으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알기 위해 어찌 된 일인지 문의하기 위한 차원이었다. 무엇을 ‘잘 봐달라’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책임지고 있는 이사장으로부터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려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김 이사장으로부터 ‘교장을 통해 상황을 알아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이후 추가로 어떤 통화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승유 전 하나고·하나학원 이사장 누구?
-> 이명박 고려대 동기

이조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