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이 누가 되든 상관 없는줄 알았다

같이 술먹는 농부들은 고르고 골랐으려나요.

심지어 저 막걸리 쳐먹는 동안에도 다른 농민들 시위 중이었다던데요.

정말 쌀농사꾼이 양고관리법 쓰레기통에 처박은 놈이 왔는데 

반갑다고 이양기 운전가르쳐주고 박수치고 웃어주고

같이 막걸리에 새참 먹을까 싶은...

진짜 농부 아니거나 양곡관리법을 모르거나 섭외 조작 연기자들아닌가 하는 의심이....

뭐 진짜 농민이라면 최미농사꾼으로 열혈 지지자겠지만.....

진짜 역대 대통령 쳐다보면서 저능아 같단 생각이 든건 처음이긴 합니다. 그래도 한 나라의 대표인데 말이죠.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상관 없는 줄 알았다 -> 누가? 되든? 이런 생각으로 살면 안되는건데 작은 회사조차도 리더가 누구냐에따라 달라지는데 심지어 대통령인데 말입니다.

사연은 알수 없으나 양곡관리법을 거부했는데 함께 막걸리 마시는 농부들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태원 참사 가족들중에도 윤을 찍은 분들이 계실텐데 안타깝네요. 

부디 더 많은 사람들이 진짜 국민을 위해서 일할 정치세력이 누군인지 가려내서 다음 선거에서는 더 올바른 투표를 하셨음 싶네요.

 안타깝지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 것이라죠.

사람하나가 나라 하나 말아 먹을수있다는건 확실히 알았죠 ^^

안타깝지만...

2찍이들이 검찰국가를 원했으니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2찍한 본인 포함 나머지도 그에 상응한 대가를 받는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각자도생 해야죠~

박통이 주식,화페통페합 등으로 나라 말아먹고 한 게 막걸리 쳐먹는 쇼했죠...

시골 노인네들 답 없네요. 양곡법 거부한 인간이랑 술 먹고 싶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