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이 방문을 해야 활기가 있는데코로나 이후로는 그냥 조용합니다 고요해요그러고보면 코로나가 어려운 사람은 더 어렵게외로운 사람은 더 외롭게 하는거 같습니다오늘도 방문해서 문앞에서 전달하고 바로 나와서아이들도 못만나고 아쉽긴한데 빵이 맛있다고 잘먹는다니 그나마 기쁩니다처음처럼후원회와 처음커피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을 대신해서애플파이를 선물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잘 하셨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ㅎㅎ처음커피도 응원드리고요
좋은 일 많이 하는 명수씨의 점수라 기쁩니다 ㅎㅎ
아이들도 못만난데 갔다오면 좋아요 ㅎㅎ
최고!
가끔씩 하면 즐겁습니다 ^^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좋은 일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공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 덕분에 선물을 해서 기쁩니다 ^^
바쁜데 반가운 따봉이군요 ㅎㅎ
잘 하셨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ㅎㅎ
처음커피도 응원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