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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스릴러 버전 느낌 이네요.
전 <콘크리트 유토피아>보다는 오히려 강풀 작가 원작 기반의 영화 <이웃사람>이 떠오르네요. 정체불명의 층간소음이 러닝머신 소리는 아닐테고...
콘크리트 유토피아 스릴러 버전 느낌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