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는 참 좋았는데, 뒷부분부터는 ... ㅠ
대체 역사 소설의 형태를 띠면서....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구간을 감독이 영리하게 사용한듯 합니다.
구성 연기..모두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2/3를 넘어가면서 전개의 힘이 떨어지는것은 ...고정된 역사의 한계라...
좋은 극이라고 생각합니다.
22년 개봉작중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극장비가. GDP대비 정상이었다가 관걕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영화 집즹해서 봤네요좋은 영화입니다
중반까지는 참 좋았는데, 뒷부분부터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