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족을 보내야 한다니 너무 아쉬운..
커르디콕스와 베컴이 나와서 반가웠네요ㅎㅎ
시트콤좋아하시면 강력추천합니다.(당연히 시트콤특유의 과장이나, 잘풀리기만하는 주인공들커리어나 이런요소가 불편하시면 못보십니다.)
특히 현대의 가족을 그린 드라마답게 아역들이 11년간 성장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있자면(실제육아와는 10000%쯤 차이납니다만)내자식들 커가는느낌 비슷하게 받을수있어 더 찡합니다.
1시즌부터 다있으니 정주행 강력추천드립니다.
이 가족을 보내야 한다니 너무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