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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플래시 영화

 
  2612
2024-04-03 01:35:03

쿠팡 플레이에 플래시 영화가 있길래 봤는데
초중반은 개그도 재밌고 하다가 갑자기 막 진지해 지다가
니콜라스 케이지는 갑자기 왜 나오지 하다가
조지 클루니 나오면서 끝이 났습니다.
슈퍼걸은 멋졌고 흑인 여자애는 왜 이렇게 맘에 안 드는지(성격도 무난하고 좋던데)

시간을 몇번이나 되돌릴 수 있는데 조드를 못 이기다니 그것도 이해가 안 가더군요.
꼭 전면전 할게 아니라 테라포밍 머신만 부순다든다 하면서 게릴라전을 하면 슈퍼걸이나 플래시나 속도가 빨라서 공격하기 쉽지 않죠.
플래시는 달리다가 쇠구슬만 던져도 레일건 급 위력이 나올텐데 엔간한 건 다 때려 부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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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03 01:42:43

'플래시'가 싸운건 '조드' 보다는...


과거로 돌아가서 더 나은 현재 또는 미래를 만들려고 할수록


일이 꼬여서 더 악화 되기만 하는걸 받아들이고

 

과거를 수정 하지 않야만 하는 운명과의 싸움이었다 봐야죠.

2024-04-03 01:48:37

토마토캔을 위로 올리고..

1
2024-04-03 01:51:11

https://media1.tenor.com/m/WrmW958T6psAAAAd/the-flash-ezra-miller.gif

2
Updated at 2024-04-03 02:03:13

잭 스나이더 감독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DCEU를 마무리 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뭐 이후에 아쿠아맨2가 있었지만

아쿠아맨2는 그냥 아쿠아맨 시리즈를 이어간다라는 개념만이고

플래시맨은 DCEU의 부분적인 것까지 언급을 하며 진행을 했기 때문에

또 그러기 위해서는 그 세계관 그리고 캐릭터 변화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작품으로만 받아들여도 되지 싶어요.

 

작품 중간에 브루스 웨인이 스파게티로 설명을 해주지만

타임라인에서 변화점이 생겨도 벌어질 일은 벌어진다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어떠한 애를 쓰고 변화를 줘도 슈퍼걸은 어떻게 해서든 죽게 돼있고 

조드 장군 일당 또한 어떻게 해서든 물리칠 수 없다라는 결론이구요.

속도나 위력으로 조드 장군 일당을 물리치고자 하는 게 주된 포인트가 아니라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는 타임라인의 가설을 바탕으로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이러한 시공간의 변화는 다차원에도 영향을 끼쳐 다른 멀티버스상의 공간도 파괴된다는 거죠.

그래서 파괴되는 다른 멀티버스상에 존재할 법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에 과거의 슈퍼맨이나 배트맨, 조커, 다른 플래시 등등이 보였죠.

 

아주 오래전 팀 버튼 감독이 '니콜라스 케이지'를 주인공으로 해서 슈퍼맨을 기획했었는데

뭐 여러가지 일로 무산이 됐고 그 상황을 많이 안타까워 했던 팬들도 많았구요.

바로 그 슈퍼맨 캐릭터를 이번에 멀티버스라는 개념으로 등장시켜 아쉬움을 좀 달래게 한 거죠.

이런 여러 캐릭터들의 등장은 DC 팬들을 위한 헌사... 정도랄까요~ 

1
2024-04-03 08:14:32

스튜디오의 압력으로 후반부가 바뀌고 급하게 때운 결과
슈퍼걸 등장까지 좋은 흐름을 타다가
실망스러운 전개를 보여주죠.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에 나와있습니다.

WR
2024-04-03 08:15:11

그렇군요.

2024-04-03 10:31:10

 https://youtu.be/4mJrF5-LY4M?si=nEmd5Kqj6pRosVaQ

 

꽤 좋은 시각을 보여주는 리뷰 영상입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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