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1
TV‧모니터
2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넷플릭스]  로기완 감상 후기 (노스포)

 
4
  6553
Updated at 2024-03-03 11:18:45

 

공개된 예고편을 보고

타국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탈북민판 파칭코

서사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탈북민 설정만 빼면, 

가난 하지만 잘 생긴 

사랑꾼 남자 이야기군요.

 

감상평 한 줄 

" 잘 생기면 장땡임돠 "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런 쌍팔년도 시절 이야기를 

들고 나온건지...

관객들 눈이 얼마나 올라간지

모르시나요. 김희진 감독님ㅠ

 

최성은 배우님은

그렇다 치더라도...

송중기 작품 고르는 눈이 

이리도 없을 줄이라...

 

보는 내내 탄식 했습니다.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파묘로 올라간 국뽕이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네요.

 

넷플릭스는 뭘 믿고 이런 작품에

해외로컬촬영까지 해가며 

제작비를 내어준건지... 정말 하아...

 

요 근래 본 영화들 중 

최악 리스트에 올려봅니다.. 

 

북조선 말투 완벽하게 구사했다고

스스로에게 뿌듯해 할

송중기 배우님의 아집이 느껴집니다.


정확히는 배우들 문제라기 보다는

각본과 연출이 그냥 망 입니다...망

이야기의 개연성이 1도 없어요.

 

물론 좋았던 점도 있습니다.

배우들의 열연과 현장 로케덕인지

극의 긴장감, 색감과 구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중반까진 수긍할 만한 전개 였구요. 

 

하지만 그 이후 부터가 문제 입니다.

한 참 물이 끓을 타이밍에 

맥락없이 급발진을 하면서

찬 물을 냅다 끼얻어 버리는군요.

그것도 얼음 냉수를요...

 

별 5개 중 2개 드리겠습니다.

17
Comments
2
2024-03-03 00:54:46

총체적 난국.
와이프가 1시간만에 gg치고 잠드네요.
송중기를 데리고 이런 영화를 . . . . .

WR
2024-03-03 02:00:50

각본의 실패 같습니다 ㅠ

3
Updated at 2024-03-03 01:52:30

저도 방금 봤는데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기본 스토리부터 개연성, 연기까지 흠잡을 것이 상당한 작품이네요.

WR
2024-03-03 02:00:11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024-03-03 02:38:08

보면서 극장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행이 신의 한 수 였다고 느꼈습니다.

3
2024-03-03 03:34:52

시대를 뒷서가는 작품

중국 장이모감독도 떠오르고 소재 전개가 너무 뻔하고 올드합니다. 

결국 못보고 하차했어요

2024-03-04 10:57:36

뭔가 익숙한 신파의 감성이었는데 장이머우 감독의 필모와 결이 비슷하네요. ㅎㅎ 끝까지 다 봤습니다. 

뭐랄까 그 날것의 누추함을 드러내는 색과 과하지 않은 감정연출 등이 그렇네요

2024-03-03 08:08:48

송중기가 화란부터해서 스크린에서의 본인 이미지를 좀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느낌이네요

1
2024-03-03 08:58:58

너무 뻔한 내용이고 식상한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후반부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져셔 결말은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1
2024-03-03 10:13:47

식상한 멜로물이던데요...

1
2024-03-03 11:54:56

오랜만에 TV를 켰는데...

아까워서 끝까지 본,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2024-03-03 12:50:44

송중기 팬인 아내도 고개를 절레절레 오랜만에 넷플릭스가 졸작을 선보였네요

2024-03-04 12:59:43

소설이 원작이라서 원작을 너무 의식했나봐요

2024-03-05 00:00:46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이 오히려 몰입을 방해하더군요.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판타지 같아서 보다가 껐습니다.

2024-03-05 08:57:03

공교롭게도 이 작품은 송중기가 한 번 거절했던 작품입니다. 그러나 더 아이러니한 사실은 거절했던 작품이 몇 년을 돌고 돌아서 다시 송중기한테 왔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을 촬영할 당시에 말이죠. 그래서 이건 인연이다 싶어서 맡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신이 아니면 사장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겠지요. 작품을 고르는 눈이 없어서가 아니고요.
송중기가 아니었으면 이 작품은 기약없이 떠돌아다니고 있었을 겁니다.

WR
1
2024-03-05 09:39:52

그렇군요. 찾아보니 소설에서는 연인인 마리 캐릭터가 아예 없다고 하더군요, 탈북민이 타국에서 난민 지위를 획득하는 과정만 솔직담백하게 풀어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굳이 로맨스란 장르로 갈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중반부까진 그래도 괜찮았거든요.

2024-03-09 02:52:26

꾹참고 저도 한시간 보다 딴거 봤네요
연출도 내용도 전개도 너무 올드하고 재미도 없고 90년대 만든거 처럼 너무 ... 한마디로 후져요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