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무빙 옥에 티가 있네요...

책이 눈으로 들어오는지도 모르겠지요~

넵 가능은 한데 문과생이 수능에서 과탐이라니 음...

지학1이라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등급은 나오기 참 어렵겠지요...-_-;;

^^ 과목이 살짝 신경이 쓰였는데 

사실 별로 좋지 못한 습관인 것 같습니다~~~

와우 그 장면 보면서 미가 도대체 뭔가
했더니 그런 의미였었네요.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크롬에서 gofullpage라는 확장 프로그램 설치해서 쓰시면 캡쳐 가능합니다.

캡처할 일 있으면 PC에서 해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크롬에서 캡쳐를 했는데 롤랜드님께서 말씀하신

그 프로그램은 깐 기억이 없어서 어쩌면

크롬만으로도 바로 캡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두식 봉식 부자에겐 지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문과생이 지구과학이라니

대단합니다 봉석이~~~ 

제가 수능 1세대인데 그때는 문이과 학생들 모두 과탐사탐 다 응시를 해야했지만

이제는 보통 문과는 사탐 두 개, 이과는 과탐 두 개 과목만 응시하는 것이 표준이 되었답니다~ 

ㅇㅎ...그렇군요.
학력고사 세대에게는 참 낮선 과목명들 입니다.^^

^^ 봉석이가 거꾸로 들고 있는 수특 교재 과목을 보면서

살짝 의아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