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한효주에게는 오감이 뛰어난 특수능력이 있는데
맛만 봐도 레시피를 다 알수있어 맛집 카피가 가능함
그리고 현재 작중에서 돈까스집을 운영중
작가 피셜로
요약)
한효주는 너무 유명한 돈까스집이 되는걸 막기위해 생활 가능할정로만 돈까스맛을 조절해옴(아들 보호)
아들한테는 미슐랭급으로 만들어줌 (비만의 원인)
프랭크가 감탄한 왕돈까스도 평소 봉석이 먹는거에 비해 훨씬 맛없다(작가피셜)
<거북이가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
오오오... 그럴 듯 해요!!!
그나저나 저게 사실이라면 프랭크는 억울해서 눈 감기 힘들 듯
오늘 이글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
작가님이 말하는 영화가
제가 좋아하는 일본영화라서 더 좋더라구요.
프랭크는 무빙 이후 작품을 염두해두고 만든 캐릭터라네요ㅎㅎ
희수가 며느리 되면매일 먹겠어요~
브릿지에서 구룡포 치킨집에 취업하는 친구가 있는데 프랭크가 그 역할을 대신하지 않을지 예상해봅니다.
아하! 봉석이가 먹어도 너무 많이 먹더라구요. 돈까스.
^^
너무 잘 먹었죠.
프랭크가 최고맛의 돈까스를 먹었다면 어쩌면 전향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아마 돈까스 맛 때문에 고민했을듯 합니다.
명령을 따라야 하나싶을 정도로
처음 집에 희수 데리고 왔을때 돈까스 먹는데(왕왕돈까스라고 봉석이가 그러죠) 희수것이 더 맛있었을것 같아요 ㅎㅎㅎ
오오
그럴수도 있겠는데요. ^^
그러나 맛 조절을 못하면,,,,
봉석이 엄마가 진정한 무빙의 능력자죠.
실패하지 않는 작전
역시 너무 맛있어도 손님이 많으면 힘드니까 조절했군요!
두식과 미현이 남산 돈까스에서 데이트할때 돈까스 소스에 뭐가 들었는지
말할때
다시 보니 디테일이 ^^
위험 다 사라지고 돈벌기로 마음만 먹으면 음식장사로 갑부될 수도 있겠군요. ^^
데이트 장면 생각하면 정말 그럴것 같습니다.
두식과 미현의 남산 돈까스 데이트 대사
나중에 가게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면 레시피 분석요원으루다 전업해서 전국 방방곡곡 맛집 소개 받아 돌아다니면서 맛난 거 먹고 돈도 벌고...
봉석이 엄마가 이 작품 최고의 히로인 아닙니까? (응?)
미모에... 요리 실력에.... 그 외 실력에....
오감이 극도로 발달되어 있다니까 또 어게용 궁금증이...-_-;;;
오오오... 그럴 듯 해요!!!
그나저나 저게 사실이라면 프랭크는 억울해서 눈 감기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