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형님과 탑건 매버릭의 그녀때문에 볼려고 해도
아~ 이건 해도 너무 날림이라서.........
2회 보고 하차 합니다.
정말 배우 믿고 이렇게 대충 만들어도 되는 겁니까?
긴장감이라는게 1도 안느껴지네요.
아무리 코믹물이라도 스파이 첩보장르면 장르적 쾌감은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님 웃끼기라도 하던가........ 1회 립스틱 말고는 딱히 ......
스파이 첩보 장르가 아닌그냥 SNL 코미디장르로 보고 있습니다.그러면 재미있더군요^^
true lies 드라마버전을 하고 싶어서여주를 딸로 바꾼 느낌입니다.스파이물 탈을 쓴 코미디물로 보면그럭저럭 볼 만 합니다.
저도 2화에서 하차 ..ㅜ
방금 다봤지만, 구지 아놀드옹이 출연안해도 될 거 같았네요... 액션과 스릴도 없는데 스토리를 늘어지게 해놔서 지루하고 그렇더라구요. 액션은 거의 없고 미국식 성적인 농담만 존재하는.... 한국정서와는 거리가 있는거 같네요.
여주때문에 보고있습니다...ㅋㅋ
저도 피닉스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참 힘들더군요.
제목 그대로인 드라마 였습니다 .
스파이 첩보 장르가 아닌
그냥 SNL 코미디장르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