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소년심판' 모티브 인정 못 받은 천종호 판사

주변에 저런 악질 인간들이 많습니다.
빼먹을때는 굽신거리면서 빼먹고
빼먹고 성공했길래..야 밥한번 사라! 했더니
니가 무슨 도움줬냐? 내가 잘난거다 하며 두절.
그러고 몇년뒤 또 죽는 소리 내면서
도와달라고 또 질질짜면서 나타나고..
또 도와줘서 좀 좋아지면 잠수...

 예전에 세계사 관련 모 TV 프로그램 자문했다가 열 받은 곽민수 박사님 건도 그렇고, 무엇보다 지적재산권, 저작권등에 책임이 있는 인간들이 콘텐츠 제작하면서 저 따위로 행동하면서 불법 다운로드하는 사람들 뭐라고 하는 게 동의가 안 되죠. 불법다운로드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제작단계에서 지들도 불법다운로드를 하며 얻은 지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요. 배우들이나 가수들도 불법프로그램으로 다운로드 받은 영상 시청하거나 음악 듣는 걸 태연하게 방송에 내보낼 정도이니 일반인한테 뭐라고 하는 것도 웃긴 거죠.  

단물만 빨아먹고 튀었군요. 저런류의 인간은 멀리 해야죠.

예전에 시골 의사 떠오르네요.그건 문학쪽이었지만 진짜 뻔뻔.

넷플릭스가 직접 제작한게 아닐테니 국내 제작사에서 넷플릭스 이름을 팔았겠네요 넷플릭스 방영계정이라고…
최소한의 염치는 있어야지

미국이나 국제변호사를...

저런것들이 무슨 정의를 구현하려고 드라마를 만들었겠습니까? 걍 촉법소년이 이슈되니깐 돈벌려고 한거지. 그건뭐 그렇다쳐도, 자문을 제대로 받았으면 처우는 제대로 해야지.. 제작진도 결국 그드라마의 범죄자들처럼 양아치죠.

이래서 시즌2가 캔슬됐나 봅니다

이젠 그들을 법정에 세워서 판결을 내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