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품을 재밌게 보셨나요?
슬로호시스, 파친코, 블랙 버드,……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테드 래소, 사일로이렇게 생각나네요.
올해 작품중 매우 만족스럽던 작품은테드래소,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지하창고 사일의 비밀, 샤퍼,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 유진레비 여행 혐오자의 일탈여행언급안한 다른작품들은 부분적으로만 만족스러웠네요
전 더모닝쇼 시즌3가 기다려지네요~
전 “테트리스”를 재밋게 봤습니다. 호기심에 틀었다가 다 본…
슬로호시스가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시즌2가 힘이 좀 빠져서 아쉬웠네요. 제가 방귀 뿡뿡 영감님을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스누피!!
저는 배드 시스터즈.. 작년에 포함된다면 파친코 원톱.
애플티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테드 래소, 모닝쇼가 먼저 떠오르고, 맥베스의 비극도 좋았어요.지금은 신의 물방울 재밌게 보고 있고요.
세브란스, 파친코, 블랙버드, 슬로 호시스,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사일로하고 테드 래소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는 맥베스의 비극, 테트리스도 좋았고요.
블랙버드 . 테트리스 공교롭게도 조엘에저튼이 다 나오죠 ㅋ 선구안 좋네요
슬로호시스, 파친코, 블랙 버드,……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테드 래소, 사일로
이렇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