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웨이브에서 보기 시작 했는데 그당시에 저는 갓난 애기땐데 옛날꺼 치곤 재밌네요.보는데 핑클 이 진 나올줄 몰랐네요. ㅎㅎ보니까 옛날에 나왔던 배우들도 나왔네요.
이원종도 택시기사로 나왔어요.
와 역시 배우들이 많이 나왔네요. ㅎ
근데 범죄 재현 장면이 너무 선정적이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요. 어린 나이에 너무 충격 받았어요…
그때 당시에는 법이 완전 강화 되었다는것을 증명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초기에 정준하가 섭외담당이었죠
그당시에 섭외 담당도 했다고 나오긴 하더라고요.ㅎ
탁재훈은 왜 뺍니까??!
사기꾼 역할에 본거 같아요.
네.사기꾼역할 맞는것 같아요ㅎㅎ
ㅋㅋㅋㅋ
근데 너무 못알아 보겠더라고요. ㅎㅎ
범죄자들이 보고 따라한다는 비판에 폐지됐죠.
재밌는 건 언제나처럼 KBS에서 "공개수배 사건25시"라는 짝퉁을 만들어서 방송했었는데 이건 폐지안되고 그 후로도 꽤 오랫동안 계속 했습니다.
"경찰청사람들"하고 다르게 차별점이 하나 있기는 했는데 KBS에서는 방송하면서 실시간으로 시청자들 신고 전화를 받았죠.
이원종도 택시기사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