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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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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금 시점에서 김은숙 작가의 최고의 드라마는 그냥 미스터 션샤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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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95
2023-03-17 12:31:37

지금은 더 글로리가 아무리 재밌고 통쾌해도 

도깨비가 아무리 재밌고 로맨틱 해도

시크릿 가든의 현빈이 아무리 멋있어도

그냥 무조건 유진초이와 애신 아기씨에 눈물과 고통에 공감하는

미스터 션샤인이 생각 나네요.

에효 나라꼴이 어찌 될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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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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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3-17 14:19:52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유진초이는 말했다. 

"빼앗기면 되찾을 수 있으나, 내어주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빼앗길지언정 내어주지는 마십시요"

오므라이스같은 것과 바꾸어 먹기에는 너무나 아픈 역사다. 

2
2023-03-17 12:36:10

김은숙의 최고작이라..

이건 많이 갈리긴 할 겁니다

 

WR
18
2023-03-17 12:38:35

단순희 완성도나 시청율을 말하는게 아닌걸 아시면서...

2023-03-17 12:40:00
2023-03-17 18:32:51

완성도나 시청율 말고도.. 다 고려하신 의견 같습니다

2023-03-17 21:34:57

저 리스트에 더킹은 대체..

5
2023-03-17 12:38:12

어쨌든 미스터 션샤인하고 더 글로리 중에 하나 뽑을 것 같습니다. 

1
2023-03-17 15:12:29

저는 도깨비. 미스터선샤인 .. 이요. ㅎ
둘다 거의? 티비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8
Updated at 2023-03-17 13:08:57

놓치고 있다가 우연히 지난주부터 보고 있는 중인데, 참으로 잘 만든 드라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월이, 역사가, 사회가 대다수 백성들이 걱정없이 살기 좋은 쪽으로 가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건지요?

6
2023-03-17 13:22:45

제 인생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그리고 미스터 션샤인 입니다.

Updated at 2023-03-17 13:28:53

김은희랑 김은숙, 김순옥이랑 라이벌 구도 있는 편인데...전 갠적으로 셋 중에선 오락, 통쾌함, 골때림(?)으로 다 함치면 김순옥이 확실히 강세인것 같아요. <미.선>, <태양의 후예>, <도깨비> 김은숙의 이번 <더 글로리> 꽤나 재미있는데...이 작품으로 안 건 이런 복수극이나 카타르시스, 날 것 그대로 재미는 김순옥이 우위인듯요. <아내의 유혹>의 역대 한류사 초대박. <황후>, <펜트하우스>등 흥행력 무시무시하죠.

Updated at 2023-03-17 14:07:36

김순옥의 아내의 유혹에 충격을 받은 저로써는... 

이번 더 글로리를 보고... 

혹시나 김순옥도 자극받아서 걸작 한 번? 기대를 해보게 되는데.... 

 

그러기에는 김은숙이 최근에 뭐랄까 이런 날을 대비해서 몸을 많이 만들어 놓은 느낌? 이에요..

장르물에 대한 실험도 많이 한 것 같고.  

1
Updated at 2023-03-17 22:07:23

한드의 흥행력과 세계흥행이 반비례한 대표적인 드라마가 펜트하우스입니다. 예전에 넷플릭스에 풀린후 반응은 안좋았습니다. 남미 막장드라마들보다 더 하다고요.

거기 나온 배우들의 감정과잉과 과장된 표정이 험한들의 주 자료로 쓰이기도 했고요. 막장에 익숙한 국내 전용이면 혹 모르겠으나 한류, 특히 서구권까지 생각한다면 그런 막장 드라마는 지양하고싶습니다. 한류의 세계적 보편화에 별 도움이 안되니까요.

WR
5
2023-03-17 14:59:15

한류를 얘기할려면 김순옥을 빼고 사랑의 불시착과 별에서 온 그대를 쓴 박지은 작가를 넣어야죠. 김순옥 작가는 아내의 유혹정도가 중국에서 흥행한거 말고 해외 히트작이 없지 않나요. 한류 히트작을 기준으로하면 박지은 작가가 김은숙도 이기고 원탑이지 않을까요?

3
2023-03-17 16:13:23

김은숙 박지은이 투 탑이고,

많이 다른 성향인 김은희까지해서 탑3라고 해야 맞을겁니다.

 

김순옥은 호불호를 떠나서 류가 완전히 달라서 라이벌이라고 할 순 없죠.

김순옥 라이벌은 임성한이랑 문영남인데

물론 셋 중에서 김순옥이 압도적으로 훌륭하다고는 생각합니다. 

2023-03-18 09:46:58

정말 의외의 시실은 문영남의 장편 데뷔작은 고인이 된 변영훈이 주연한 분노의 왕국이란 작품인데 이게 순종 황제에게 숨겨진 아들이 있었고 그 집안의 마지막 아들인 변영훈이 일본 천황 암살에 나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일본 대사관에서 항의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9
2023-03-17 13:32:08

저도 미스터션샤인입니다! 이건 김은숙의 명작을 뛰어넘어 드라마 역사에 길이남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셉 자체도 너무 좋고, 이야기 구성, 연기, 음악 뭐하나 빠지지 않는 드라마인것 같아요~

2023-03-17 13:51:42

전 시크릿 가든...

2023-03-17 14:14:27

걍 솔직히 이쪽분야선 천재같네요 대중이 어떤걸 좋아할지 확실히 알고

2023-03-17 15:02:04

전 순수 재미로 따지면 신사의 품격이 제일 재밌던데요.

2023-03-17 16:17:02

저도 미스터 선샤인이랑 도깨비가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탑3까지 꼽으면 더 글로리도 넣고 싶네요.


다른 작품들은 그럭저럭 재밌게 본 편인데 더 킹, 태양의 후예, 연인, 시티홀은 끝까지 보기 힘들었어요.

2023-03-17 16:46:03

 아직 안봣는데.

봐야지 봐야지 하는데 시작을 못하고 잇네요 ㅎ

2023-03-17 18:13:29

 다른건 보더라도 태후는 못볼것 같네요

손발 오그라들어서 1분도 힘듭니다.. ㅋㅋ

그래도 많이 봤네요.. 앗 이민호 나온건 다 못봤네요

 

1
2023-03-17 18:43:33

IMDB 평점 8.7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플롯, 캐릭터, 영상, 음악 그리고 역사적 의미까지. 걸작이죠.

1
Updated at 2023-03-17 21:15:14

해방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2023-03-18 09:06:41

저도 이거요. 미스터 선샤인 그냥 제가 본 드라마 중 육룡이나르샤와 더불어 최고의 드라마네요. 일단 제가 시대극 + 액션을 좋아해서 이 장르를 최고로 재밌게보는데 둘다 공통점이 버릴 캐릭터가 없습니다. 조연하나하나 관심을 갖고 만든 드라마라 생각이들어요.

2023-03-18 09:51:06

전 김은숙 작품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현존 원탑 작가라고 인정하는 이유가 자신이 가장 쉽게 돈을 벌수 있는 쟝르가 있으면서도 과감하게 다른 시도를 하고 그걸 또 성공시킨다는 겁니다. 모든 작품의 근간에 로맨스가 있긴 하지만 이제는 그 색채 마저 점점 희미하게 만들어가고 있는거 같구요. 정말 상업성에 있어서는 한국 방송 역사상 원탑의 천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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