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자기 몸무게의 40프로라길래 껌같았는데 생각해보니 이거 엄청 무거울 것 같습니다
저라면 몇 초안에 탈락일 듯 싶네요
ㄷㄷㄷ
게다가 같은 무게라도 가방속에 든 책과 축 처진 자루에 든 모래는 난이도가 전혀 다르죠.
같은 사람을 맨정신에 업는 것과 술에 꽐라된 상태로 업는 것이 다르듯이.
확실히 몸무게가 핸디캡일 거 같더군요. 무게에 비례해서 꼭 팔힘이 센 건 아닐테니…
게다가 같은 무게라도 가방속에 든 책과 축 처진 자루에 든 모래는 난이도가 전혀 다르죠.
같은 사람을 맨정신에 업는 것과 술에 꽐라된 상태로 업는 것이 다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