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피지컬100은 갑오징어게임?

피지컬100 예고편 나올때 부터 이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지컬100은 아주 영리한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제작사를 확인하고 놀랐는데요.
제작사가 MBC입니다.
MBC 지상파가 있고 지분이 있는 웨이브도 있지만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OTT를 통해 방송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미디어제작에 집중하는 사업구조 혁신입니다. 넷플리끄를 탱한 대박이 예상되고 미국을 비랫ㅣ롯한 각국에서 이 포맷으로 제작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 때 MBC의 수익은 어떤 계악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또 하나 영리한 점은 시청자들이 딱보면 굴로벌 메가 히트 오징어게임을 바로 연상한다는 점입니다. 100명의 도전자가 점점 줄어들고 우승자 한명만 남게 되고, 시창자는 침가자들의 패스와 탈락에 감정이입할 것이 분명합니다.
힘센 참자자들의 경쟁이니까 갑오징어게임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참가자들을 보면 유명인들이 다 모여서 놀라운 점도 있는데요. 이들이 인플루언서로 대중의 인지도가 필요한 사람이기때문에 제작진과 찬가자가 윈윈 구도입니다.

제작사는 인기인을 섭외해서 좋고 참가자는 인지도 상승으로 수익 증가로 이어지는거죠.
그래서 타국가 제작이 이어질 것으로 예싱하는거죠.

글로벌 히트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