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씩이나 올려주셨네요
디플코 감사해요
ps. 21:9 화면비 모니터에 꽉 차네요.
이건 과연 재미있을지.... 보바펫 나오는 드라마는 정말 의리로 봤습니다.
꿀잼인가요
제작진 다른가요?
그러지 않는 이상 영 안끌리네요...
다즈니 스타워즈는 보면 볼수록 화만 납니다.
제다이 안 나오는 작품만 잘 만드는 것도 되려 맘에 안 듭니다.
제다이를 빼면 스타워즈가 스타워즈일 수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는 안 봅니다.
이미 본 것은 어쩔 수 없으니 1-6 에피소드도 못 보겠습니다.
디즈니는 그냥 만화나 했었어야 합니다.
어떤 망할 여자때문이 클겁니다.
다른 망할 여자와의 콜라보로 오비완 케노비 말아먹는거 보니 정말 정나미 떨어지는걸 넘어서 분노가 치밀더군요
오비완 케노비 비하인드 다큐를 봤는데 그 다른 망할 여자가 하는 말을 듣고 있느라면... 그래그래 팬시한 단어 써서 있어 보이려는 거 알겠는데 그래서 so what? 스타워즈 얘기 좀 해봐 니가 하고 싶은 얘기 말고... 란 생각이 들더군요.
제발 pc해상도,사운드 좀 풀어주세요
이건 imdb 8점 넘던데 보신분들 평이 궁금하네요 요즘 나온 디즈니 드라마중 점수 좋은편에 속해서요.
이미 VPN으로 봤을 때도 물음표였는데 시사회 당첨되서 3화까지 봤는데도 스파이물을 자처하는 시리즈를 이렇게 느린템포로 가는 게 맞나 싶네요. 다른 관객분들도 다소 지루하게 느끼신 것 같았습니다
많이 지루합니다. 초반 3개의 에피는 한편으로 해도 무리없을텐데 너무 늘려버림
로그원을 향하야 ~
3편까지 느낌은 그냥 스타워즈 껍데기 씌운 스파이 스릴러 물 느낌이고
진행이 정 말 느립니다
설명도 듬성듬성 생략식으로, 중간중간 있는 회상씬같은걸로
극이 진행되면서 집중하고 봐야 이해 할수있을듯하고
별거 없으면서 있느척하는 그저그런 수사물들 느낌이 나더군요..
3편까지 보고나서 드는생각은....
" 씨바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 어쩌라고?? " 네요..
요즘 스타워즈 시리즈 나오는 족족 다 그런 식입니다.
그냥 요다 드라마나 만들어 주지 자꾸 외전 저 멀리만 가네요.
이건 과연 재미있을지.... 보바펫 나오는 드라마는 정말 의리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