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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수리남 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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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16:41:08

중학교때 선수생활 했던 가락이 그토록 오래 그토록 강력하게 남아서

 

중년이 되서도 슈퍼헤비급 경호원을 매다 꽂을 수 있다니..

 

이것이야 말로 유도에 대한 찬가이자 PPL이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이 연사 강력하게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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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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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0 11:09:59

유도의 무서움은 실전에서 상대의 경계가 없는 상황이라면 언제든지 상대를 메다꽂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긴 복싱이나 다른 투기도 마찬가지겠네요. 멍하게 서있을때 스트레이트 한방이나 태클 들어가버리면 유도로 메다꽂는거랑 다를바 없네요.

뭐든 배운놈을 이길순 없다는 교훈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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