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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모범가족 1편봤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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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2:50:56

평이 좋아서 어제 1편봤는데, 역시나 흥미있네요.
단지 2개의 상황은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돈만 갖고 튀면 되는데, 왜 돌아와서 시체를 처리한걸까요? 보는내내 이해가 안가더군요.또 휴대폰은 며칠지나도 왜 밧데리가 꺼지지 않고 계속 울릴수있는지 의아스럽지만,이건 그렇다쳐도 시체처리하는거보구 보는내내 의문이 들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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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9 12:52:31

요새 휴대폰은 아무것도 안하고 냅두기만 하면 며칠정도는 거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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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2: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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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2:57:55

제생각엔
차에 위치추적기가 있는걸 모르는 상황에서, 차와 시체가 동네에 있으면 경찰과 조직이 그동네를 의심하고 뒤질거 같아서(애초에 전원주택단지라 세대수도 몇 없을거고) 혼선을 주려고 멀리 보내고 시체도 처리한게 아닐까 합니다.
애초에 아주 치밀하고 똑똑한 캐릭터도 아니고 당황해서 잘못된 선택을 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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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2:58:39

폰 몇일이었나요?
하루나 이틀 아니었나요
초절전 상태면 이틀까진 가능할테고

시체처리는 저런 비상식적 일이 닥치면
정상적인 범주에서 판단하지 않을수도 있고
그때 지나가는 차를 보고 목격자 나올까봐
치운거겠죠

신고해서 경찰와도 그 자리 아무것도 없으면
뭐 반경넓ㅎㅕ 세세히 견찰들 수색 안하잖아요

시체는 없애면 일행이 찾아도
돈갖고 잠적한걸로 생각하잖아요
실제로도 그런 대목이 나왔구요

시체랑 차가 그 자리 애초 있었으면
누기 돈 훔쳤을거라 생각할테고
심지어 살인까지덤탱이 쓸수도 있고

할수있다면 시체처리가 좋죠
걸리면 사체유기지만

2022-08-20 06:56:56

요새 폰은 초절전 아니어도 4일은 갑니다.

2022-08-19 13:08:19

위에 치밀하고 똑똑한 느낌의 캐릭터가 아니죠. 당황스럽고 겁도 나는 상황에서 생기는 구멍난 행동을 보여주는 씬이라 생각 합니다.

나라면이 아닌 실제로 저런 상황이 생기면 이성적일수가없다는 쪽 입니다. 나름 이성적이라 했지만 문제가 여러군데 에서 터지죠. ㅋ

2022-08-19 13:14:57

이해하시려고 하시면 하실수록 10회까지 완주 도달하실 확률이 희박해집니다.

아무 생각없이 봐야하는 시리즈입니다 .ㅎㅎ

2022-08-19 13:20:16

1화 보고 제가 똑같은 질문을 올렸습니다.

실제 상황이라면 있을 수 없는 행동이죠. 그것말고는 개연성 큰 에러가 없었습니다.

Updated at 2022-08-19 14:05:19

애초에 그 상황에서 돈 갖고 튀는게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죠

 

이미 돈 갖고 튄다는 선택지를 고른 이상

 

시체가 사라진다면? 으로 들어가는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흐름 아닐까요

 

시체를 물에 빠뜨린다, 불태운다, 땅에 묻는다 등등에서 주인공 성격답게 가장 멍청한 답을 고른거 같고요

2022-08-19 13: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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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3:30:40

원래 그렇게 똑똑하지못한 케릭입니다
고구마 발암케릭이라는 말이 나올지경인지라......

2022-08-19 1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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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9 14:04:32

저도 위에분이랑 같은 생각인데


A) 돈만 사라졌다면 돈을 가져간 나를 계속 추적할것이고

B) 돈+배달원 2명 모두가 사라졌다면 그 돈을 가지고 있던 2명을 추적하는데 힘을 쓰겠죠

 

B의 상황이라면 나는 좀 더 자유롭게 돈을 쓰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Updated at 2022-08-19 14: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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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5:20:44

어색하거나 이해 안되는 장면들은 

각본, 연출의 부재라 생각하고 봤습니다.

 

2022-08-19 16: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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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6:53:28

그건 작성자님의 관점으로 캐릭터를 이해하려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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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9 18: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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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01:08:15

오래 보셨네요 ㅎㅎ
전 음주단속 도망가는 장면에서 껏습니다
ott볼 시간도 많지 않은데
이런 고구마 전개를 내시간 쪼개며 보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 잠깐 보는데도 뭔가 속이 답답 하고 숨을 못쉬겠더라고요.
뭐 저랑 취향이 안맞는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2-08-20 07:44:56

다른 건 다 이해해도 자기 집 마당에 시체를 묻는 건 이해가 안 되죠. 땅 파면 흔적이 남는데 다른 가족들도 왜 땅이 이래? 근처 오지라퍼 있으면 김장독이라도 묻었어요? 하면 귀찮게 할텐데.. 아무리 정신 없어 치밀한 판단을 못 해도 걍 저수지에 차랑 시체 그대로 두고 돈 들고 튀든.. 좀 더 치밀라면 시체는 야산에 따로 묻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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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11:01:58

넷플릭스 시리즈가 예술품도 아니고 적당히 재미있고 적당히 시간때우기 좋으면 환영합니다 모범가족은 최근 본 넷플 시리즈중 만족스러운 수준의 드라마 였습니다 추천합니다 ㅎ

Updated at 2022-08-20 18:39:38 (223.*.*.218)

재밌게 봤지만
가장 이해가 안되는 점은 처음엔 경찰이 차량에 위치추적기 달아뒀는데
이후에는 교수나 용의자들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아두면 편한데
그러지 않고 밤새 CCTV를 눈으로 감시하며 차량을 미행하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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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20 18:56:52

 제일 이해가 안되는 게 

 

현금을 주웠(??)는데 왜 돈세탁을 하려 했는지 였습니다.

피 안묻은 현금 은행에 바로 넣어도 아무도 모를텐데요

피 묻은 돈도... 

코피 묻었다고 하면 별말 안했을듯 하고요

아님 세탁망 넣어서 세탁기 돌려도 피 다 없어질텐데요

 

2022-08-20 20:17:07

그러게말입니다

2022-08-20 20:59:38

이쪽 지식은 없지만 그 내용 드라마에 나오지않나요. 인터넷 검색을 하는 내용나오는데, 고액의 현금을 입금시 출처를 따지는거 같더군요..

2022-08-20 21:26:22

고액도 정도껏이죠... 교수채용 목적으로 몰래 빼썼다가 날린돈 정도만이라도

얼렁 채워넣고 마누라에게 아들 수술비 돌려 받았다고 해도 아무 문제 없을것을

억지로 설정한게 거슬려서....

정우의 찌질한 연기로는 어느정도 설득 되기도 합니다만...

제가 그런 돈 생겼다면 저러지 않았을 확률이 100%라고 생각하니

더 몰입 안되더라구요

 

2022-08-23 14:08:55

저도 이 점이 이해가 안되더군요. 현금인데 세탁을 한다?

거액을 한꺼번에 사용하려면 문제가 되지만   몇 천만원에서  1억 정도 현금 사용은 문제가 안되죠.

2022-08-21 18:50:08

저도 2회보다 그만 뒀습니다.
시체처리도 그렇고 그차를 닦아서 다시 음주단속했던 그길로 가다 경찰이 아까 도주한 차량 아니냐고 물어보는 장면도. 시체를 처리하면서 소지품도 처리 안하고 그냥 묻는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하필 그 시체가 아내와 바람을 핀 사이다? 돈세탁부분도 이해도 안되고. 그냥 껐습니다. 이후에 전개가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면서 계속 저게 말이돼 를 외칠것 같아서요.

2022-08-23 14:10:06

저는 이런 허점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디테일로 따지면 드라마 영화 보기 어렵죠.ㅎㅎ

2022-08-23 13:54:30

 1화만 봤습니다... 윗분들 말씀하신것과 비슷한 생각으로..

왜 굳이 다시가서 시체 처리까지??

그걸 또 왜 내 집 마당에 묻어?

등등등...

그리고 제가 주인공이 계속 쫒기고, 불안불안하게 진행되는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드라마를 보면서 뭔가 감동이나 시원함을 느끼고 싶은데... 이건 뭐 계속 불안불안...

2022-08-23 14:07:12

 휴대폰이 켜져 있는 것은 그러려니 하는데  왜  폰 위치 추적을 못하는지 안하는 건지... 멀쩡이  언더커버 형사의 폰이 작동 중인데  경찰에서 모를 수 있다니...  모르기 어려운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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