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넷플릭스]  샌드맨 3화까지 감상했습니다.

 
1
  2827
2022-08-19 12:01:38

게시글들을 보니 호평 지분이 좀 더 많더군요.

 

3화까지 본 저의 평은 "상당히 좋다" 입니다.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질지는 모르겠지만 세계관과 미술, CG 등 하나도 빠짐없이 좋습니다.

 

단..  정치적 올바름을 지겹게도 지키는 넷플릭스이기에 등장하는

 

어울리지 않은 배역을 맡은 백인 외 인종

이유 없이 등장하는 동성애자

 

만 빼고요.

 

그냥 이젠 당연히 생각하고 보려구요.

이젠 그런 것에 대한 거슬림은 도리어 작품의 방해가 되는 시대가 되었네요.

 

여튼 제가 샌드맨 3화까지 보고 재미있었던 지점은..

 

꿈의 왕 (신)이라는 설정, 그리고 그가 열어놓은 거대한 왕국에서 겪는 다양한 모험과 경험이 바로 사람들의 꿈.  

3가지의 아이템과 그것을 잃고 되찾으려는 왕의 모험. 

영원 일족 (엔드리스)

왕이 없어지고 아이템을 잃어 힘을 잃으니 무너져내리는 그 꿈의 왕국, 그리고 꿈에서 못 깨어나는 사람들

조력자 까마귀의 귀여움 (저런 거 하나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오늘을 포함한 주말 내내 몽땅 다 볼 것 같습니다.


10
Comments
2
Updated at 2022-08-19 14:19:42

이 드라마의 제작도 맡은 닐 게이먼이 직접 캐스팅했죠.
원작자가 pc의 끝판왕이고
드라마 제작하면서 pc를 업그레이드한 것입니다.
지금 열심히 pc 반대하는 사람과 싸우고 있더군요.

https://twitter.com/lakinan/status/1556840594164445189?s=21&t=kFIPMluDUkl6sYYnxCBtjA

https://twitter.com/lushyeon/status/1560292383010410496?s=21&t=kFIPMluDUkl6sYYnxCBtjA

1
2022-08-19 12:07:25

샌드맨 원작에도 다양한 인종(특히 흑인), 동성애자가 등장합니다. 원작자 닐 게이먼이 굉장히 PC를 신경쓰고 챙깁니다. 넷플 시리즈 제작에도 깊숙히 관여해서 더 PC를 챙겼죠. 게이먼 트위터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전 110%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식 발표는 안되었으나 게이먼 인터뷰 보니 제작될 것 같은 시즌2도 기대됩니다.

2022-08-19 12:14:19

저도 방금 3화까지 봤는데 음악 조명 등등 미장센이 너무 좋아요. 

같은 CG 범벅이라도 상당한 차이가 있더군요.

WR
2022-08-19 12:15:40

그렇죠? 어차피 CG 범벅인건 최근 영화들의 특징인데 중국 CG 사용과는 사뭇 다른 뉘앙스로 잘 쓰였습니다.

2022-08-19 12:29:30

저는 7편까지 보다가 하차했습니다.


2022-08-19 12:57:39

그때가 위기(?)였는데 그 이후 푹 빠져들었습니다. 초중반 숙면을 부르는 템포입니다. 

2022-08-19 13:36:46

7화면 종반인데요

 

7화부터 재미가없었서 접었습니다.

2022-08-19 12:46:10

혹시 닐 게이먼이 호모 인가여?

2
2022-08-19 12:53:07

뭔 소리죠?

Updated at 2022-08-19 13:44:46

하도 평가가 좋아서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 나왔나싶어 보다가 2화에서 두번 하차...감상포기했다가
대체 왜 그렇게 평가가 좋은건지 너무 궁금해서 재도전...... 3화는 볼만했네요
갠적으론 몰입도가 별로라서 계속 이어보고싶지는 않은게 이게 계속 게임 줄거리 붙혀놓는거같아요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아니라 판타지어드벤처 rpg게임 스토리를 동영상으로 보는 느낌이랄까....
각본은 훌륭한데 연출력이 아쉽네요
세계관은 블럭버스터인데 저예산으로
찍은 싼티나는 느낌에 초반에 몰입하기 넘 힘들었네요.
3화까지는 그렇네요
기본 스토리가 궁금해서 끝까지는 일단 볼 생각인데
끝까지 다보고나면 과연 이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엄지척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