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안하고 캡틴아메리카 보고 선택했는데생각할 거리도 주고 여운도 남고…주연들 연기도 다 좋았고 - 제이컵은 왠지 비호감이였지만 ㅋ보면서 케빈을 위하여도 생각나기도 하고..원작이 나름 잘팔린 소설인거 같은데 이 작품같은 경우는 소설 읽는거보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