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카터에서 옹박의 향기를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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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13:32:57
다들 카터카터 하길래 어제 봤는데
저랑 좀 안맞아서 완결은 못했습니다.
넷플2위라는데 왜 나는 감흥이 없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보다가 만 장면은 북조선 비행기출발장면이 너무 조잡했고
이륙장면도 없었다는것.
오늘 오전에 좀 생각해보니
한 20년전에 유행했던 옹박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더군요.
1편만 봐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주구장창 무술만 전개하던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옹박이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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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카터 후속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