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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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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카터 재밌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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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16:50:07

영화 내내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기승전결이 서사구조를 완결한다면...

기승승승승기승승승기승승승전...겨....?

이렇게 되네요.

재밌지만 자극에 대한 역치가 매번 올라갈 수 없으니 액션은 더해지는데도 갈수록 무덤덤해지는 한계는 있네요.

저도 보면 하드코어 헨리를 잘 뽑으면 이런가 했는데.. 다른 분들도 그 영화 많이 떠올리신 듯..

촬영과 편집이 미친 수준이다.. 이 점에서 액션 좋아하시면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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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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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17:25:05

카터같은 경우는 마지막 열차씬 거의 정자세로 티븨로 빠져들어갈것 처럼 넋이 나가서 봤습니다.

 

마지막 열차씬이 유독 기억에 남았던이유를 생각해보니..

 

그이전에는 카터가 잡몹들 상대로 무쌍 찍는 느낌이었는데

 

열차씬에서는 최종보스 상대로 하다보니 보스가 끈질기게 엉겨붙고

 

보스캐릭터가 연기를 하면서 독한표정을 짓는게 주원 카터 캐릭터 무표정이랑 대비되면서 긴장감을 더해서 그랬던거 같더군요.

 

이런저런식으로 분석하다보니 카터에서 중간보스급 캐릭터가 한둘 정도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 싶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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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17:27:23

사실 영화라기 보다는 비디오 게임에 더 가깝죠. 기승승..기승승.. 이런 것도 일종의 게임에서 중간 보스 잡고 나면 다음판 힌트 및 새로운 상황 전개.. 이런 느낌인데.. 말씀대로 중간 보스가 있으면 더 괜찮긴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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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08 18:22:05

저한테는 올해 본 한국 영화중에 최악이라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정병길 감독의 내가살인범이다나 악녀가 훨씬 고급스럽고 멋졌습니다. 카터는,,,,,,,정말, 말도 안되는 설정에, 강약없는 연출에, 연기를 하지않는 배우들, 영화종일 계속되는 스턴트쇼에.... 그렇다고 그 스턴트쇼가 인상적인가...... 그냥 GTA를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Updated at 2022-08-08 19:04:59

내가 살인범이다는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케이블에서 우연히 중간부터 보다가 재미있게 봐서 결국엔 블루레이까지 구매도 했어요.

악녀도 극장에서 볼까했지만 평이 별로라 그냥 넘겼다가 결국엔 아이튠즈로 구매도 했어요...봤지만 뭐 소소 엿는데...

카터는 하~~~ 아마 두번 볼일은 없을것 같네요.

2022-08-08 18:28:28

재밌게 보긴 했는데 액션도 쉬는 타임이 있어야 하는데 끝날때까지 계속 액션이라 보다 눈이 아프더라구요

언제 끝나나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액션 영화는 또 없어서 신기하긴 했습니다. 

2022-08-08 1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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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08 20:30:36

저는 영화라는 느낌은 잘 안들었고 놀이동산에 온거 같았네요.
매우 실험적인 영화 같아서 나름대로 신선했습니다.
주원이 출연한 영화 보는 것도 처음이었고..

2022-08-08 21:06:00

초기에 너무 리얼 (잔인) 해서 더 시청을 해 나갈수 없어서 끊었습니다.

2022-08-09 13:17:13

 그냥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또 볼만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딱 게임 플레이 보는거랑 똑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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