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잘 듣고 즐기던 AV 시스템을 TV 업글을 핑계삼아
사운드바로 간략하게 새로 꾸며네요
그 동안의 저의 집 오디오 , AV 생활 변천사 자료를 남겨보는 차원에서 함 올려봅니다.
PDP TV 시절
한동안 잘 즐기던 시스템
이번에 TV 바꾸면서 간략하게 사운드바로 변경한 시스템
이렇게 간결하게 바뀌는게 추세군요. 사운드의 밀도에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궁금하네요~ 다채널에서 사운드 바로 ~
깔끔하니 좋네요~
너무 깨끗합니다. 사운드바를 달은 저 브라켓은 어디껀가요?
어디제품인지는 모르겠어요
tv 설치업체에서 부속가져와서 달아준거라서요
그런데 사운드바 거치대로 인터넷 검색해보면 여러가지 제품 많아요
지금 찾아보니 비슷한 제품도 있네요
사진잘봤습니다. 머지않아 멀티채널이 그리워서 컴백하실겁니다.
깔끔하네요...천장 구석에 달려 있는 것은..무엇 ???
전에 사용했던 야마하 RX-Z11 프론트 프레존슨체널 사용하던 스피커인데요
이번에 시스템 다 처분하면서 제거할까하다 벽에 장착흔적이 남게되어 그냥 놔두었어요
아~~저는 새로나온 분리형인줄 알았네요..깔끔한 시스템 잘 봤습니다... 아내분께 사랑 받으시겠어요.. ^^(저도 마음은..저렇게 하고 싶은데..^^;)
이렇게 간결하게 바뀌는게 추세군요. 사운드의 밀도에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궁금하네요~ 다채널에서 사운드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