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영화 '파묘' 실제 돼지 사체 5구에 칼질…동물단체 반발

식자재의 관점에서 생각하자 좀...

저 병x들. . ..
나라가 팔려도 모를것들이 . . .

영화때문에 죽인거면 문제지만 이미 죽은애들 사온건데 뭐 어쩌라는거죠...

저기 동물 단체는 돈까스도 안 먹겠어요~

별걸다 씻파! 오늘 저녁은 삼겹살이다!

돼지머리로 고사 지내는 데가 하루에만 수십 곳은 되겠다

돈 뜯어내려는 건가? 자해공갈단보다 더 독한 놈들이네. 

저도 윗분 말대로 영화때문에 살아있는 돼지를 죽인거면 그건 진짜 문제인데 이미 죽은 돼지를 쓴건데 이거까지 문제삼는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삼으니 문제가 된다는 느낌입니다.

갠적으로 영화땜에 동물죽이는걸 싫어해서 파묘도 모씬에서 설마 죽이나 했더니 안죽였고 돼지도 이미 정상적으로 도축된걸 사용한건데,저런식이면 영화에 굿 관련 에피소드는 다 빠져야죠.태종 이방원의 말처럼 작품땜에 죽인게 아니라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용돈 달란 소리입니다ㅎㅎㅎ

지랄도 풍년이라더니
요즘은 그냥 개소리 한번 해보고
아님 말구가 유행인가봐요

아니 개미들 밟을까 걱정돼서 어떻게 걸어다니니~ ㅋㅋ

뭐, 그냥 귀담아 들을 필요없는 잡소리로 넘기면 될듯

ㅈㄴ 피곤한게 산다들....에휴

동물단체 회식은 삼겹살~

돼지 쌈싸먹는 소리하고 있구만.

숫제 고깃집들 영업 말라 하지, 왜?

기사에 첫번째로 언급되는 단체는 신문에 이래저래 꽤 많이 등장합니다.
이슈에 편승?

동물단체 미쳤네요!

저 염병할 것들, 그 에너지를 기득권 세력 비판에나 써봐라.
무분별하게 지껄이지 말고.

 에휴.. 아직도 무지한 인간 종속들이 생존하고 있는 점이 너무 안타깝다.

 업진살 살살 녹는다 ~ 가 생각 나는군요

입금완료?

....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는거죠? 동네 벤치에 앉을때도 개미나 이런거 다 피할 자신있으신가?

흥행 실패했다면 100% 아무 말도 없었을 듯, 

에휴.....

젠더감수성에 이은 생명감수성까지

홍보해주네요 ㅋㅋ

치아라마 고마

저러고 점심은 제육볶음 먹었다에 한표.
이슈되고 싶지만 개듣보잡이고
주접은 떨어야하니..

쟤들은 이러는게 일이에요

동물단체는.. 어차피 고기를 소품으로 쓴건데. 오버도 너무 오버하는군요

졌다졌어

미국 영화는 수십마리도 죽이고 잔인한 장면이 많죠. 그런 영화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는 동물단체? 

저러곤 밥먹을때 항정살 살살 녹는다 하면서 고기 구워 먹을듯요;

놀고있네
야 극장에서 쏘세지 팔더라

전혀 신경 쓰지마..

물건에 감정이입하지말란 말이다.

웃기지도 않는 단체네요. 

니들이 무분별하게 구출한 애완동물들을 안락사? 떼거지로 죽여버린 건 기억 못하나.

동물 단체  에서   반발하는것은 이해 됩니다.

사람들  단체에서도  그런다면  무척 심각한겁니다.

밥은 먹고 다니는지 모르겟습니다.

미친 것들이네요.

저분들 모시고 하림공장 견학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