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단독] 둘이서 영화 한편 보면 3만원…티켓값 인하 나선다

 애쓴다 애써.. 아니 요금이야 시장 자율에 맡기는 거지 왜 그걸 정부가 통제하는지

그리고 올렸다가 처망하는 건 본인들이지 조삼모사도 아니고 ..

천 원...
미치고 팔짝 뛰도록 고마워서 용산쪽으로 큰 절이라도 하고싶어지네요

2022년 상반기에 올린 요금인데 말이죠. 아직도 요금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네요. 

장난하지 말고 그냥 천 원 올리세요.

바보들도 아니고 그걸 대책이라고.

1000원 내리면 참 많이 보겠네요.
요즘 껌도 1200원이더라구요.

맘같으면 5천원은 내려야 할듯한데.. 불가능할듯요

저번에 500원인가 내린다고 하지 않았나요?

1000원이라니 굉장하네요. 내일 당장 영화보러 가야겠은개뿔.

넷플 한달구독 추가요~~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유재산 제도가 보장되는 나라 맞나요. 뭐하는 짓거리인가요 저게. 쌍팔년도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저것 때문인가,극장 할인 티켓 이벤트가 팍 줄은게.차라리 시장 경제에 맡기고 냅둬라.천원을 누구코에 붙임.

이럴땐 동네 작은 영화관이 참 좋네요

탁상공론 그 자체

음.. 결국 문화예술 진흥비 같은 세금 써서 보전하는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음...

넣어둬..

티켓값 그대로 하고 대신(?) 관객들에게 대파 한단씩 줘~~

쿠팡 58% 오르던데.
영화값 6.7% 내리네.

ㅋㅋㅋㅋ 둘이 삼만원에서 둘이 이만팔천원 되었네요 ;-)

소비자 우롱도 아니고 각종 할인 혜택도 줄여서 1,000원 할인해봐야 아무 소용없는데 정부와 멀티플랙스 영화관이 생색만 오질라게 내고 있군요. 멀티플랙스 영화관 3사 중에 하나만 제대로 망하면 정신 차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