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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익스펜더블 4> 북미 박스오피스 최악의 상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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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9-24 11:54:48

 

 

Bomb: ‘The Expend4bles’ Eyeing $8 Million Weekend, Against $100 Million Budget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개봉된 <익스펜더블 4>  Expend4bles (2023)의 오프닝 성적이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목요일 전야제로서 약 $75만달러를 포함하여 

 3,518개의 상영관에서 금요일 오프닝 성적이 $320만달러로 집계되고 있다는군요.

 

1탄은 주말 3일간 $34,825,135 였고,

2탄은 주말 3일간 $28,591,370,

3탄은 주말 3일간 $15,879,645 였지만

 익스펜더블 4탄은 Deadline측에 따르면 $800만~790만달러로 예측되고 있답니다.

<익스펜더블 4>의 제작비는 $1억달러 라고 합니다.. 

 


 

PS.

 

<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 (2010)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제작비 8천만 달러)

<익스펜더블 2>  The Expendables II (2012)

감독 사이먼 웨스트

(제작비 1억달러)

<익스펜더블 3>  The Expendables III (2014)

감독 패트릭 휴즈

(제작비 9천만~1억달러)

<익스펜더블 4>  Expend4bles (2023)

감독 스콧 워

 (제작비 1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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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9-24 12:01:40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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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15:01:46

영화는 재미없어도 드림팀 캐스팅빨로 보는 시리즈인데 이번 4편은 캐스팅도 밀리다보니 당연한 결과일듯 싶네요.
장도리든 민식형님이라도 계시다면 그래도 엉덩이가 들썩였을거 같은데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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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18:54:11

이 시리즈의 관람 포인트 중 하나가 추억의 액션 스타를 한데 모아 20세기 아날로그식 액션을 보는 것인데, 이번 4탄의 캐스팅을 보니 20세기 추억을 떠올릴만한 액션 스타가 이전에 비해 줄어들어 좀 아쉽네요.

2023-09-24 19:08:34

형님들 이젠 그만 쉬셔야 할듯.. ㅜㅠ

2023-09-24 20:02:54

 1편 스탤론, 슈왈츠네거, 윌리스, 미키 루크, 이연걸, 스톤 콜드 캐스팅 때가 찐이었던... ㅠㅜ

2023-09-24 20:49:07

라인업 약발이 너무 약하네요... 내부에서도 예상했을 결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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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22:56:12

왕년의 형님들이 다시 나온다는 컨셉으로 흥한 영화인데 지금은 그 형님들은 다 할배가 되었고, 새로 형님들을 모집하자니 주목도가 떨어지는 군요.

2023-09-25 10:15:29

 출연진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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