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번에 분위기 역전하나
과감하게 중반 편집해서 나오기를 희망
지금도 상영시간이 짧던데 ㅋ. 더 편집 해야 하는군요. 그래도. 강동원. 짧은 상영시간 끌리네요
블라인드 시사회 할때와 크게 달라진게 없는듯그때는 CG와 배경음악도 드문드문이어서 잔잔한 재미마저도 놓쳤었는데.. 역시나 중반에 늘어지는 부분, 제대로 편집 안한듯그냥저냥 현대판 전우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는데
요새 영화들 보면 적어주신 내용만 되도 선녀로 느껴지네요. 외계인에서 원했던게 전우치였거든요
강동원 비주얼은 남자가 봐도 설레니...보러가고싶네요
음 보러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애매하네요.
강동원 등장씬은 이정재 등장씬과 함께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곤 했지요.우산아래 강동원 보다는 1987의 강동원이 저에겐 원픽입니다.하긴 그 옛날 로미오와줄리엣에서 올리비아핫세가 베란다 등장할 땐 남자들이 더 탄식을...
어둠과 코믹의 조화 괜찮은데요. 강동원의 멋짐을 봐야죠.
Cj 이번에 분위기 역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