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_gm0ukkvpA?si=RYtsw-s7BZQ-Lktw
이순신정군이 이렇게 기다려지기는 처음이네요. 이땅에 왜구들 좀 싹 몰아내주세요.
시의적절.극장 갑니다.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 :
전국민이 다 아는 발설 자유 스포로군요.
아..장군님..이 나라를 어찌해야하오리까..ㅠ.ㅠ
요즘 왜구들이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인 행세하니 큰일입니다.. 이미 검경법조, 정치계에 퍼져서...
추석 연휴에 개봉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한산에서 이순신은 미스케스팅이 었죠
너무 존재감도 없고... 마지막 기대해 보네요
개인적으론 셋 중 박해일이 최고 캐스팅이라고 보는데...
뭐 견해 차이니까요. 김윤석도 기대합니다
저도 차분한 이미지의 박해일과 이순신 장군의 전쟁에서의 냉철한 판단을 내리는 모습이 잘 어울렸던거 같아요
이렇게 개봉이 손꼽아 기다려질 줄은..
김윤석의 목소리가 이순신 장군에 딱 이네요. 나라를 구원할 영웅이 필요한 시기죠.
왜로 가는 길을 멈추고 배를 돌려 이땅을 토벌 해야될 판국이오.
벌써 마지막이네요.
어떤 분이 < 이순신 : 노 왜 홈 >을 만들어
최민식, 박해일, 김윤석을 만나게 하자는 감상평으로
히트 치셨던데...
국민학교때는 충무공 탄신일에 충무공의 노래도 부르고 기념식을 했었습니다.아직도 노래와 가사가 기억 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적극적으로 기념하고, 동상과 현충사도 지금처럼 정비해서, 성역화?한건 박정희 대통령때 부터 입니다.요즘 자칭 우파라는 자들은 이렇게 비교하면, 우파라고 할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거죠.
우파가 아닌 친일매국노들이죠.
우파는 나라와 국익을 위해 뛰어야 하는데 일본의 이익과 사익을 위해 뛰는 것들이 어떻게 우파일 수가 있을까요?
그냥 토왜매국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절 감독이 이순신 영화로 대접받는 세상
지금 이시국에 가장 필요한 영화라고 생각함
와.. 대사 목소리톤 되게 좋네요. 목소리에 바로 집중됩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선에 올라타서 하는말. "야 4885 너지?"
예고편 첫대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나니,,,,,,,,,,
소름끼치네요.....ㅠㅠ 대단한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이순신정군이 이렇게 기다려지기는 처음이네요. 이땅에 왜구들 좀 싹 몰아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