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94707?sid=102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사회가 허문영 집행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대행 체제로 올해 영화제를 준비하기로 했다.
사표가 수리 되었고, 올해 영화제는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대행 체제로 준비한다고 합니다.
대체 이용관, 허문영 이 둘의 파워 게임과 부국제 내부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하네요. 성추문 사건도 터지고.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참....
대체 이용관, 허문영 이 둘의 파워 게임과 부국제 내부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하네요. 성추문 사건도 터지고.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