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손익분기점을 정식(?)개봉 2일만에 돌파하려나요..?
엄청난 흥행 스코어네요
현충일까지 300만 찍겠네요
첫날 70만....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웠네요.
관람료 인상 만이 한국영화 흥망의 주된 요인이 아니란 걸 증명해준 셈이네요 ㅎㅎ
요즘 같은 시기에
이렇게 빨리요???
이제는 확실히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다.....라고 관객이 판단하는 검증된 영화들만 극장 흥행이 되는 듯 합니다. 다른 한국 영화들은 선택 못 받아도 범죄도시 시리즈는 관객들에게 확실히 선택 받았네요.
얼마나 관객들이 영화에 목말라 했는지 알것 같네요
대중은 ‘볼만한 영화에만’ 지갑을 열겠다.
이대로 진행 된다면 최소 1천만 예상 합니다. 범죄도시3탄이 한국 영화 자존심을 살리네요.
설마 손익분기점을 정식(?)개봉 2일만에 돌파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