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할리 베일리, 마스크+선글라스로 얼굴 가리고 극장서 ‘인어공주’ 관람

뭐가 영악하다는 건지.. 주연 배우가 저 정도 홍보글도 못 올려요?

 저게 뭐가 영악하다는거죠?

자기가 출연한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지 못하나??

마스크, 선글라스 쓴게 영악한건가요?? 언제부터??

주연배우가 자기 출연 영화도 못보나요? 극장반응 궁금해서 울나라에서도 흔한 일이죠.그 배우들과 다른건 피부색뿐인데,영악하단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

다 가렸다는데 모두가 누군지 알고 사진도 찍고 올렸으면... 그냥 "가렸다고 홍보해줘" 겠죠?

할리 베일리의 인어공주는 싫습니다만

자기 영화 보러가는 할리 베일리가 욕먹을 이유는 없어보여요

웃긴건 마크 트웨인의 말이네요.

아무리 봐도 명언이 아니라 망언같습니다.

‘돈 많고 잘생긴 남자와 결혼 일찍 할 것 같네요’라는 문장부터 글쓴이의 저열한 인식과 처참한 감수성 수준을 숨기지 못하고 있네요. 아니 뭐 글 내용이나 제목부터 숨길 생각조차 없어보이지만;

토비 맥과이어랑 앤드류 가필드가 노 웨이 홈 보러 간건 유쾌한거고 이건 영악한건가요?

디게 싫으신가 봅니다^^;; 저도 그런거 있으니 알 수 있지요 뭐라뭐라 해도 저 아이는 저 나름대로 나는 나대로 아~무런 상관도 없이 굴러가고 살아갈겁니다 핵심은 줬다 뺐는 뒤즈니의 추억파괴가 괘씸할 뿐이지요

본인이 싫어한다고 해서 억까는 하면 안 되죠

예전부터 할리 베일리한테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건가요... 이 정도면 심각한 수준의 집착이자 괴롭힘입니다. 할리 베일리 조롱하고 비웃는 게 일종의 놀이가 된 건 알지만 정말 너무하다 싶어서 댓글 답니다. 본문에서 마크 월버그를 거른다고 하셨는데 동양인 폭행한 것 때문에 그러신 거죠? 그럼 인종차별을 반대하시는 분 같은데 본인이 할리 베일리한테 하는 행동을 생각해보세요. 마크 월버그를 비난할 자격이나 있나요... 화가 난다기보단 참 씁쓸하네요.

본인과 반대되는 의견 가지신 분 엉뚱하게 신상 털어서 잡아돌리시더니, 이제는 출연배우 행동 하나하나 뇌피셜로 야무지게 돌리시네요. 그냥 인어공주만 까시고, 디즈니의 전략을 까세요.

상처주지 않으면 의견을 낼 수 없는 입장이신 건가요? 논란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는 영악함은 누가 갖고 있는지 반문하게 되는군요.

이 사람 진짜 이상함. 인어공주가 싫은건지 저 배우가 싫은 건지. 돈떼였어요?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글까지 쓰면서 스토킹이람.
저 배우는 그냥 캐스팅되서 연기하고 홍보한 것 뿐인데 누가 보면 무슨 범죄자인것 같음.
개인사 논란도 없고, 나대지도 않고. 도대체 뭐가 이렇게 배배꼬였나요.

일베를 안하는게 자랑이 될 수 없는 세상이 됐네요.
일베 아니어도 일베의 논조를 가져온 글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