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아나토미 오브 어 폴'을
연출한 프랑스 여성 감독 쥐스틴 트리에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여성 감독이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은 '피아노'(1993)의 제인 캠피온,
'티탄'(2021)의 쥘리아 뒤쿠르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https://www.yna.co.kr/view/GYH202305280005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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