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시작한 평점이 6점대로 수렴중입니다 ;;참 역대급 OST에 이렇게 말아먹기도 쉽지 않을듯 89년작은 오프닝부터 감동인데요 ㅠㅠ궁금해서 봐야할거 같은데 디플 올라오려면 멀었고 돌비시네마에서 보통 보는데 흠.. 과연.. 어떨런지..
남자 평점은 5점대로 비슷한데 여자 평점이 거의 10점에서 8점으로 뚝 떨어졌네요
그분들 말고 일반 여성들과 아이 엄마들 & 10대 여자애들 평가가 시작된거죠4세대 걸그룹과 같은 세대인 어린 여자애들이 같은 여자라는 이유로 할리 베일리 절대방어하고 ‘한국남자’를 외모차별자, 인종차별자로 비하할 거란 건 그분들의 희망사항 뇌피셜이었죠
영혼보내기 트위터 좌표팀들 영업타임 끝나고 실관람객 평점 시작되면 그럴 수 밖에요.
극장에서 DVD 추억세대인 2-30대 여성들은 죄다 웃음 리액션 없이 실망했고 어린 친구들은 재미없다와 슈퍼마리오만 찾았습니다
어차피 디즈니+에 공개 될 텐데 그때나 봐야 겠네요. 표값도 비싼데…
다음은 2.3이더군요. 믿을만한진 모르겠습니다만;
남성 5명, 여성 10명이 남긴 별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초기 별점에서 최소 100명은 작전세력입니다
네이버 평점 보니 잘 만들었다. 노래가 좋다 등 무조건 10점 준 사람들은 글들이 너무 의무적으로 쓴 글 같은 느낌이더군요
디즈니 주주겠죠!
남자 평점은 5점대로 비슷한데 여자 평점이 거의 10점에서 8점으로 뚝 떨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