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가 우리나라보다 느린 현지에선 지금 3/27일이니까 현재 환갑을 맞이했습니다(1963.03.27 ~ )꼭 10편으로 한정해야만 했습니까 아저씨...나이가 더 많은 감독들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말이죠필모그래피<저수지의 개들><펄프 픽션><재키 브라운><킬 빌 1&2><데쓰 프루프><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장고: 분노의 추적자><헤이트풀 8><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헉. 나열해놓고 보니 정말 10편뿐이네요...
조금만 더 하시죠!
킬빌은 합쳐서 한 편이니 아직 9개긴 합니다
10작품 연출후 은퇴하겠단 결심 접고'스티븐 스필버그'나 '리들리 스콧' 처럼 다작 하며 노익장 과시해줬으면...
헉. 나열해놓고 보니 정말 10편뿐이네요...
조금만 더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