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옥수역 귀신> 런칭 예고편

곡성같은 대단한 작품과 몇몇을 제외하고,

이런류의 공포영화는 그냥 컨셉과 사람들의 소구가 맞아떨어지면 보는거죠 뭐.

비주얼적으로는 하나도 신선한구석이 없어 보입니다 

무슨 컨셉일까요 예고편 진짜 드럽게 못만들었네요

 뭐 만들다만 느낌이네요

기대됩니다

                  3호경의경원경춘중앙선 ~                    

4월에 존윅4, 65, 무명,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와 맞붙는데 잘 될까요? 

예고편만 봐도 하나도 안떙기는데....

 마지막 장면 보니 무섭기는 커녕 어려운 데 숨니라고 니가 고생이 참 많다 싶네요.

팝핀추는 귀신의 재림인가요?

 공포영화는 무조건 사운드가 좋아야~

나레이션이 너무 자연스럽지 않고 무슨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이..

 워낙에 국산 공포영화가 희귀하다보니 저게 다 떙기네요 ㅋㅋㅋ   

 경의중앙선이 연착이 심해 직장인들에겐 좀 무섭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