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고 싶어, 저런 것의 세상;;
포스터의 분위기로는 절대로 전체관람가 등급을 못받을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쿠아맨+블랙펜서2+아바타2 하이브리드 느낌이…
옥토퍼스 추가
큰 그림
포스터가 맥이는 건가...?
영게 전반적 분위기가 불호같지만, 개인적으론 포스터 아트웍 아주 아름답게 보입니다.
개봉하면 보러 갈 것 같네요.(작품관련 평가는 개봉후에~)
이 영화에 대한 모든 논란을 제로베이스로 놓고 보더라도 호러영화 포스터같네요.
ㅋㅋㅋㅋㅋ아니 기껏 흑인 인어공주 대려다 놓고 포스터는 백인 혹 라틴계열 처럼 보이게 해놨네
그러니까요. 제작진 지들부터가 색안경을 끼고 있는데 누가 누굴 가르치려드는지 어이가 없네요.
디즈니 실사화한 영화 포스터들 중에 주인공을 가장 작게 배치한 듯..
시작된다.. 가 없군요.
시작되면 안됩니다.
왕자 ㅠㅠ
진짜 어지간히도 안 어울리네요
아니 이왕 PC할거면 왕자는 유색인종으로 하던지 왜 백인?
아쿠아맨 유니버스인가.. 저 뒤에 왠지 트렌치들이 튀어나올 것 같은..
평소 디즈니 답게 배우얼굴 크게 해서 정면에 박아주지.....너무 소심한데
포스터 문구를 바꾸고 싶네요.
안 알고 싶어. 저 너머의 세상
알 필요없어!
소극적인 포스터.
처음 봤을 때 여기다 합성한 줄…
저는 흑인 인어공주도 상관없는데
디즈니가 손대면 영화가 다 망가지고 재미없어서 걸려야겠네요.
요즘 마블-디즈니 영화가 보면 정신적 피해를 보는 것 같네요.
재미만 있다면 편견을 버리고 봐줄수도 있지만
피노키오 보니까 기대가 영 되지 않네요~~
막상 포스터에는 백인처럼 해놨네요;';
아빠가 백인에 이목구비도 또렷한데
딸 얼굴이 저러면 공주 엄마가 흑인인어라 쳐도 흑인인어 버전 재준이랑 박연진 한거 아닌가요?
포스터 왜 실사로 안하고 ㅋ
아쿠아맨2? 인가요 삼지창만 보이네요.
포스터 속 인어는 눈큰 백인 닮았네 풉
저는 괜찮아서 추천달고 답글 보니까 반대가 훨씬 많네요.
예고편 영상보니까 노래하는 목소리 톤도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 들으러 가고 싶네요~
영상미 기대하고 있습니다~
겨울왕국처럼 주제가 터지면 애들까지 많이 보겠네요.
안 보고 싶어, 저런 것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