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만스 역시 반응이 좋군요.
마늘쑥덕 돌리는....
이라니
패스해야 겠네요~
박성웅은 연기를 못해서인지 계속 저런것만 찍네요.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을까 평은 좀 그렇네요
그니깐요. 선민의식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
저도 영화판에 오래 있었지만 진짜 선민,권위의식 여전하네요..
정확한 표현이네요 선민의식
예전에 이분과 같이 일한적 있는데 그때도 그러더니 여전하네요.
심지어 박성광은 영화예술학 전공입니다.
전문 분야가 영화 연출인데.
평론가는 누가 평론할까요 ...ㅋ
공감합니다.
댓글 보니, 영화 관련과 졸업에
연출작도 몇 편 있네요.
(뭐, 찾아보지도 않았겠죠)
이런 기본적인 정보도 없이
저런 한 줄 평론 쓰는 평론가를 보고 있자니
평론이 정말 만만해 보이기도 합니다.
웅남이 과연 신현준의 살수 관객 4400명을 넘어설까요?
cgv네서 무료크폰만 12000명 풀어서 또 풀기도하고... 그건 넘겠네요ㅜㅋㅋ
박성광 개그가 지금 개그감과 맞지 않았나보네요
웅남이는 예고편보고 좀 싸했는데 영화도 그닥인가 보네요
이용철 저 20자 평은 진짜...
이용철 저 양반 지난번은 교섭때 행안부장관과 대통령은 반성하라고 적더니 점점 산으로 가는듯 영화에 대한 평을 하세요 평론가 양반 "자네는 자네 마누라에게도 별점 줄거냐"는 송능한 감독의 세기말 대사가 생각납니다.
박성광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졸업
- 2011년 단편영화 '욕' 연출
- 2017년 단편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연출 (제11회 서울 세계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 수상)
- 2023년 첫 정편영화 웅남이 연출
이용철..............................
만만하다라..
저 정도면 공개 사과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용철 평론가 정말 웃기네요 자기땜에 평론가가 만만하게 보이네요. 영화를 평하라니깐 헛소리를
평론가에 대한 별점과 한줄평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에 김성수 감독의 '런 어웨이'에 인신공격성 평 했다가 절필한 평론가가 있었죠이용철의 저런 평은 못쓰게 해야...
이용철 예스24에 소개된 약력이군요. 정작 본인은 인맥으로 발담가 평론가 타이틀 따내고는 누굴 무시하는지 한심.
영화제작은 모르겠는데 평론은 되게 만만해 보이네요
샤잠2는 역시 평이 안좋네요
영화 못만들었으면 신랄한 평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이 이미 언급하셨지만 이용철 평론가 평은 좀 그러네요. 박성광 감독의 약력을 봤으면 그렇게 말 못했을텐데 이건 뭐 영화 커뮤에서도 저런 인신공격성 평은 안 할텐데 뭔가 싶습니다.
평론가 수준 참…나도 영화 평론이나 해볼까
기사보고 찾아왔네요.
이용철은 뭐 아무 전공 관련도 없이 영화일을 하네요 ㅋㅋ
평론가는 뭐 전공 상관없어도 아무나 하는거였군요;;;
파벨만스 역시 반응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