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 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을 만나게 되면서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
'극한직업' 이병헌 각본
'증인' 이한 각색, 감독
이 형 혜수누나 만났다 헤어진 이후로 뭔가 뭘해도 다 있어보여...
이병헌 감독의 각본이면 일단 어느 정도 믿고 갈 듯?!
극한직업 천만 믿고 볼수 있겠네요. 유해진, 김희선 만남도 신선하고.
이 형 혜수누나 만났다 헤어진 이후로 뭔가 뭘해도 다 있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