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중국, 농촌의 피폐한 삶 적나라하게 그린 영화 상영 중단

농민공의 삶은 여전히
피폐하네요

저런 걸 감추기만 하면
더 큰일 날텐데

역시 땅만 큰 속좁이것들...

망국이 별거인가...이런게 망국이지.

중국...? 끄덕끄덕

중공...

붉은 수수밭, 국두등이 개봉하던 때가 이젠 옛 일이 되어버렸네요.

개혁 개방 시기 나왔던 명장들이 어느순간 사극이라는 핑계로 중화논리 찬양에 

온갖 국가행사 예술감독 해먹고 있는 장예모를 필두로 아큐정전 21세기 판이랄만한 명작

<귀신이 온다>의 장문같은 감독은 6.25 중공군 인해전술 침공 미화 영화나 찍고 앉았으니

좋은 후배 감독이 나와도 포섭되서 같은 길을 가지나 않으면 다행일 지경이죠

문화 퇴보..

중국인의 삶을 다룬
장예모 감독의 “인생”이
말 그대로 인생 영화 중 하나인데
앞으로 그런 영화는 다시는
못 나오는 걸까요…
어쩌다가 참

쟤네들은 저래놓고 영화굴기니 뭐니 지껄였던 건가

장이모우 감독이 황후화라는 막장황실드라마를
만든골 본 후 넘 실망했던 와중에
공리와 다시 찍은 5일의 마중을 보고...

오히려 더 미워졌었습니다
이토록 좋은 영화을 만들수있는 사람이 대체 왜
라면서요. 이 영화 마저 10년의 세월이 지났네요 그 이후 장이모우 감독영화를 안보게 됐어요
그레이트 월? 걍 애초에 포기가 되더군요.

중국이 중국했네요 ㅋㅋㅋ

이제는 내가 이해하는 지경에 이르렀네 ㅎㅎ

애초에 개봉을 한것도 신기하네요

하여간에 짱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