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서은영 (고백)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유지태, 김하늘이 출연했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
올해 5월에 크랭크인 했다고 하는데
상당히 빠르게 촬영완료하고, 편집까지 완료 했나 봅니다.
그때 그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요즘 감성과는 좀 다른데
그때 그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요즘 감성과는 좀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