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 기억으로 5.1채널 시대를 연게 라이언일병 매트릭스가 시발점으로 기억하는데
저도 그때 5.1채널을 구성했었거든요 그리고 dvd도 꽤모으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영화의 5.1효과음이 엄청 쩔었던것으로 기억해요
360도 돌면서 폭발되는 장면에서 입체감이 엄청났었습니다
그 많던 dvd는 다 어디로 갔는지;;
다른 건 기억 안 나고...
갑작스런 베리 누님의 노출이...
딥디시절 레퍼런스 타이틀 이였죠 4K로 재 발매되면 구입의사가 있지만 과연 나올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영화는 참 뭥미스럽고 별로였던 기억만 있네요. 식스티세컨즈와 같은 감독인데, 아무래도 식스티세컨즈는 제리브룩하이머 빨이었나 싶었더랬습니다.
킵케이스로 재판된 dvd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잡지에서 추천했던 타이틀이었죠.
일명 저 시절 유행한 테크노(?) 스릴러 중 가장 세련된 느낌을 받아서 내용보단 영화 전반의 느낌을 좋아합니다. 휴 잭맨도 멋있었고요. 신고식으로 사정 당하는 긴박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영화를 보긴했는데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던 듯. 휴잭맨이 나왔었다는건 지금 처음 알았네요.
제리 브룩하이머와 라이벌격이었던 조엘 실버 제작이었죠. 감독인 도미닉 세나는 제리 브룩하이머와는 식스티 세컨즈로 조엘 실버와는 스워드 피쉬로 명제작자들과 한번씩 작업했네요. 식스티 세컨즈는 흥행성공, 스워드 피쉬는 흥행실패였었죠.
지금 보면 출연진도 엄청나고 킬링타임 오락 영화로도 너무 좋죠
말씀하신 5.1 공간감도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집에 있는데 간만에 봐야겠어요
dvd소장하고 있다가 블루레이 정발해줘서 블루레이까지 가지고 있는데. 소재도 매우 신선하고 재미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운드도 상당히 좋았지요.
저도 그장면때문에 DVD샀습니다나름 영화도 재밌고 할리베리와 휴잭맨 리즈시절이라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보곤 했네요
다른 건 기억 안 나고...
갑작스런 베리 누님의 노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