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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이동진 평론가님의 객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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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05 15:29:17

 

 

이건 아니질 않나요...

어떻게 범죄도시3가 파묘보다 높은지...

파묘가 누군가에게는 1막의 긴장감을

이어가지 못한 괴작이라 칭할 순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1막만 보더라도

범죄도시3보다 낮게 평가될 작품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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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3-05 15:29:49

2.5개 까지는 과해보이네요. 범죄도시3는 정말쓰레기인데 그것보다 못하다니.

범죄도시가 별3개면 3개반은 줘야 하지 않을지

WR
6
2024-03-05 15:33:50

범죄도시3는 그냥 한 번 보고 다시는 보지 않을 인스턴트같은 작품이죠...그런 작품과 n차를 보더라도 주제의 깊은 울림과 여운, 그리고 감독의 숨은 의도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파묘보다 못한 점수를 준 건 이해가 안 갑니다. 취향이라면 그래도 말씀대로 3.5라도 줘야하지 않았을지...

3
2024-03-05 15:36:49

저한테는 범죄도시는 별1개 짜리라서.. ㅎ 별3개준것에 충격입니다 ㅎ

8
2024-03-05 15:30:13

평론가가 객관적일 수 있나요..?

WR
3
2024-03-05 15:32:24

자신이 평점을 준 작품들간에 있어서는 상호 객관적이어야 하지 않을까란 말 이긴 합니다.

2
2024-03-05 15:37:42

감상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기준을 정할 수 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100명이 감상하여 90명이 재밌고 10명이 재미없다 했을 때 

재밌다는 의견이 객관적의견이 되는 걸까요?

그건 보편적인거지 객관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론가도 사람이 자기가 느낀것을 표현하는건데요..

아 전 파묘와 범죄도시3을 둘다 보지 않았고 영화를 평가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5
2024-03-05 15:33:41

장재현 감독 영화에 대한 평이 하나 같이 박할 겁니다. 취향이 아닌듯.

그리고 “평론”이라는 작업 자체는 어떤 객관적인 기준과 데이터에 기초해서 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감상과 겪었던 경험에 주로 의존해서 이루어지므로, 애초에 객관성과는 거리가 멀기도 합니다. 읽는 사람이 적당히 걸러 들어야지요.

WR
2024-03-05 15:35:18

독립적인 작품에 대해서 객관성을 요구하는게 아닌, 자신이 평점을 준 작품에 대해서는 서로 객관적이어야 하지 않을까란...생각이 들었습니다.

1
2024-03-05 16:07:38

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두 영화 자체가 완전히 다른 장르여서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같은 장르 영화 비교라면 모를까...

Updated at 2024-03-06 08:28:42

그 근거가 범도와 파묘인가요??

차라리 같은 감독의 사바하는 2.5점 줬는데 파묘를 3점 주면 그건 객관적인건가요?

평론가는 주관적이어야하고.. 객관적이 된다면 그건 의미없는 평론일 뿐입니다. 본인의 의견이 없는 평론은 안해도 다른사람도 그렇게 평가할 수 있다는거니까요.

범도와 파묘를 비교했을때 저는 파묘가 더 재밌었습니다만... 장르적 매력이나 다른 요소는 범도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왜 파묘가 범도보다 높지않으면 문제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1
Updated at 2024-03-05 15:37:13

객관성이 아니라 일관성에 대해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과거 형편없던 영화가 좋아보이기도하고 반대의 경우도 있죠.

평론가들의 옛날 평을 읽어보면, 요즘과 너무 스타일이 다른 경우가 꽤 있더군요

WR
2024-03-05 15:37:20

아 일관성이겠군요... 제가 적당하지 않은 단어를 선택했군요...

2024-03-05 15:37:54

별점이 상대평가가 아니다보니 생긴것 같네요 가끔 그래서 별점 조정도 하시니 바꿀지도요 평론가들도 그 시절 분위기나 환경, 이슈에 영향받기도 하더라고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ㅎㅎ

2
2024-03-05 15:39:24

평론이란 말 자체에 객관성이 있을리가요.
남의 의견은 그러려니 해야죠.
그 누구의 말도 정답이 아니잖아요.
내 생각이 중요한거죠.

4
Updated at 2024-03-05 15:40:39

평론을 업으로 한다 한들 개인의 감상평이니 그러려니 참고하고 넘어 가야죠.

남들 다 재밌다는 영화 나조차 재미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2
2024-03-05 15:55:43

마음에 안드는 평론은 그냥 거르는게...... 평론이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 생각인데 내가 좋다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5
Updated at 2024-03-06 00:06:04

이동진 평론가 본인도 별점을 준 영화가 만 개가 넘다보니 별점들간의 상대성을
완전히 통제할 순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1- 끔찍하다
2- 조악하다
2.5- 봐도 좋다 하지만 별로 추천하진 않는다.
3- 볼만하다
4- 수작이다
5- 클래식 반열에 들만하다

정도로 번역하여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제 생각이예요 이동진 평론가의 말을 옮긴 게 아닙니다.)
3에서 4인 작품들을 보시면 문화적 소양이 평균적인 분들도 즐길만한 경우가 많고
4.5에서 5개인 작품들은 대중적 언어와 거리가 먼 난해함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
2024-03-05 16:13:46

평론과 객관성은 거리가 먼 개념이에요. 근거에 입각해 주관적인 논리를 펼치는게 평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점이 몇이다를 가지고 비판하는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7
Updated at 2024-03-05 16:28:25

이번 파묘 평점 대해서 이동진 평론가에 대한 언급마다.. 

범죄도시 3 평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에 대해서는 직접 변을 남겼군요.. 

본인의 신념에 의해서 올리는 별점이고 한줄평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맥상으로는, 코미디 액션 장르로서의 미덕에 충실하다라는 기준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범죄도시에 5점 만점을 준 것도 아니고,  

파묘에 별 한개나 반개를 준 것도 아닌데.. 

문제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기억에는 이동진 평론가는 나중에 별점 재조정도 하더군요. 

 


 

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30612/119731665/1

 

 

 

4
2024-03-05 17:09:33

고 로저 이버트 영감님이 영화 별점은 해당 작품이 성취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평가기준이고 별 몇개를 줬냐로 작품끼리 비교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이게 가장 공감이 가더라구요. 유명 평론가들은 정말 수백개 이상의 작품의 별점을 매길텐데 작품 하나 하나 가지고 이게 맞냐고 따지면 우리가 얘기하는 '객관성', '일관성'에 맞아 떨어질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관객, 평론가에게는 범죄도시 3이 파묘보다 재밌거나 더 완성도가 높았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 평가에 정답은 없잖아요?

5
Updated at 2024-03-05 17:12:17

최근 올라오는 이동진을 비난하는 글에는 설득력이 떨어지고(논리와 근거가 부족, 그냥 다짜고짜 '이건 아니지 않냐' 이런식이 대부분)

이동진이 반박하는 글에는 설득력이 느껴지네요. (논리정연)

 

재작년 희대의 망작이었던 '비상선언'도 임시완 퇴장전까진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후반부의 괴랄함을 커버할 순 없었죠. 

전반이 아무리 좋다한들 후반에서 그 이상으로 깎아먹는다면 당연히 평가는 낮아집니다. 


3
2024-03-05 17:24:41

각 영화마다 독립적으로 별점이 매겨지는거죠 .영화끼리 비교대상은 아닌듯 합니다.

5
2024-03-05 17:38:44

개인적으로 평론가의 평들을 찾아보는 이유는 영화를 보는 시선을 확장시키고 싶어서지 나의 평이

평론가의 평과 맞는지 알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가 특정 평론가로부터 박한 평가를

받았다면 글쓴분 나름대로 반대 의견을 펼치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그러면서 다른 분들의 여러가지 생각도

알 수 있고 말이죠. 최소한 '이건 아니지 않느냐' 라는 짧은 말보다는 '나는 이러이러 해서 이렇게 생각한다'

같은 글이라면 그 글을 읽는 분들도(물론 저도) 반갑게 읽을거 같습니다.

2024-03-05 20:56:31

평론가가 직업이고 점수로 영화를 평할 때는 확고한 기준이 있어야겠죠.

사람이 하는 일이니 때때로 기준에서 벗어날 때가 있긴 하겠지만요.

Updated at 2024-03-06 01:46:14

 어제 온가족이 함께 파묘 보고 왔습니다

중학생인 딸은 '인생영화'라고 할정도고

다른 가족들도 저포함 전부 재미있게 봤지만

이동진 기자의 평이 딱 이해가 가는 수준이었네요

재미있고 빠지는 부분없는 영화이긴한데 보는 시각에따라 굉장히 지루하고 허술해 보일수도 있는 영화라

딱 2.5 - 3 정도의 오락영화라 보였네요..

본인이 재미있게 봤고 본인눈에 걸작이라고 평론가의 평론에 분노할 필요가 있나 싶군요 

2024-03-06 00:26:31

딱 맞는평같은데요

1
Updated at 2024-03-06 01:16:49

 아이고야 영화에까지 정치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동진 평론가 고생하네요.

 

범죄도시3는 좋은 영화라고 할수 없지만, 끝까지 흥미로 봤고,

파묘는 중간에 나가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관람포기(다른 사정 때문이긴 하지만요) 

1
2024-03-06 01:38:19

개인적으로 이동진 한줄평이나 별점에 공감이 잘안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별점이라는게 

영화끼리의 비교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각 영화별 장르나 목적 그리고 완성도를 함께 평가해서 각각의 개념으로 평가한걸로 

봐야 맞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웠던 범죄도시3 지만 상업성을 지향하는 팝콘 무비로써 괜찮은 

영화일수 있다 생각하고, 반대로 파묘의 경우 별점은 좀 박하다 싶지만 한줄평은 

매우 공감되는 작품이긴 했어요

1
2024-03-06 08:43:22

평론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그건 평론가가 가진 지식과 경험에 따라 변화 할수 있는 거라 봅니다.

예술작품에 어떻게 객관성을 가지고 평가 할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누구에겐 파묘보다 범죄도시3가 훨씬 좋은 영화 일수 있죠.

1
2024-03-06 12:45:06

조만간 재조정할 듯 ㅋㅋ

1
2024-03-06 14:23:39

파묘가 허리가 끊어지긴 했지만 중반부까진 꽤 잘만들어진 작품인데 범죄도시3와는 비교불가라고 생각합니다. 범죄도시는 1.2까진 볼만해서 여러번도 봤지만 3은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보면서 이게 영화인가 그냥 공장에서 나오는 파리바케트같은 공장에서 나오는 빵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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