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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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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이동진 평론가의 평론이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객관성은 가지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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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05 10:47:14

 몇몇 부분은 갸우뚱한 평론도 전혀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누군가가 "어떤 평론가의 평론이 객관적이냐?"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제 입장에서는 첫 번째로 언급될 만한 평론가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평론을 했는지 동의하긴 어려워도 이해는 간다 정도는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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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05 10:51:29

동의합니다. 전체 영화 평점을 정규분포를 고려해서 별점을 준다는 것부터 객관화를 위한 노력을 스스로 한다는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4-03-05 10:58:55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죠.
전 영화평론에 대해서도 별점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짧은 평가라도 비판 받을 수 있다는 거고 이동진도 감안하고 쓴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성은 글쎄요. 객관의 영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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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1:02:01

영향력이 큰건 맞는데
객관성은 동의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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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1:16:45

 객관성은 .. 좀 아닌 것 같네요. 전혀요.

5
2024-03-05 11:17:25

이동진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에게는 객관적으로 느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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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1:18:38

어느 정도의 객관성..  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척도. 라고 해야될것 같네요.

평론가 아니라 평론가 할아버지여도 그저 개인의 취향과 성향이 반영된 평가일뿐.

객관성이란건 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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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05 11:24:10

객관적인게 아니라 일관적인거죠

3
2024-03-05 11:26:28

영화평에 객관성이라는게 있을까요? 

평론가 개인의 명확한 기준이 있다라고 한다면 그 표현이 더 정확한게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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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1:29:25

객관성이라기 보다는, 대중의 평과 가장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24-03-05 11:53:44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를 좋아하지만 객관성 보다는 대중의 평과 어느정도 일관성이 있으니깐 사람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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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1:33:19

근데 솔직히 어떤 평론가가 어떤 별점과 평가를 했던 그게 왜 비판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평론가가 좋은평을 했으니 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 이 평론가가 악평을 했으니 이 영화는 걸러야겠다.
이런식으로 단순하게 바라보는 사람은 적으리라봅니다.
아는만큼 보이는법이고, 그사람이 어떤 사상과 감성,기준을 가지고있느냐에 따라서 같은걸보더라도 다른 평가를 할 수 있는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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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1:35:19

평론에 '객관적'이라는 단어가 묻는 순간 평론은 그 존재의 가치를 잃는다고 봅니다.

 

하나의 대상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내고 그 의견을 가지고 토론하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더군다나 현대 예술로 갈수록 답을 정해 놓지 않는 작품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평론가들이 많아지는 것도 있고 일반인들도 평론가의 역할을 하고있죠.

 

'객관적'이라는 얘기는 자칫 답은 정해져 있다는 소리로 잘못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평론가 본인조차 자신의 평론이 객관적이라고 얘기하지 않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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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1:38:33

영화 평이란게 객관적일 수가 있나요.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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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06 08:25:49

이동진씨가 별을 주든지 말든지
"아 그렇구만" 한번 보고 넘어갈만한데
왜 자꾸 가타부타 거론되는건지...
또 그의 평론을 비판하면 우르르 몰려가
쉴드치는 것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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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2:08:04

이 짤이 괜히 도는게 아닙죠.
워낙 아이코닉하다보니 언급도 많이되고, 여러 사람들 평가와 시선 그 간극에서 오해도 많이 받는다 봅니다.
물론 오해라는 오해일 수 도 있구요.

Updated at 2024-03-05 12:30:13

좋은게 좋은거지 식으로 두리뭉실하게 평가하는 편인데,객관성은 좀.이번에 말나온것도 사바하보다 범도 3이 더 높아서였는데요.외려 평식옹이 별점은 정확한 듯.졸작과 수작이 확연히 다름.

1
Updated at 2024-03-05 12:28:38

저는 이사람이 종교과 출신이라 그런지 모든 영화가 영화이론적인 접근보다 철학적 종교적 등으로 재단이 되는게 정말 불편하더군요. 이분은 영화를 평론하는게 아니라도 봅니다. 그래서 평점만 볼뿐 평은 안읽습니다. 누구라도 설득하게끔 평이하게 윤색을 하는것처럼 글을 써서 본래 영화라는 의미를 퇴색 시키더라고요. 어찌보면 책 리뷰어는 잘하시던데..

2024-03-05 12:31:53

영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게 가능하긴 한가요? 물론 개개인마다의 넓은 평가 기준들 중 일부는 객관적일 수 있겠지만요.

평론가는 일관성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보면 영화 뿐만 아니라 어떤 영역에서든 일관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4
2024-03-05 12:56:35

객관성이라기 보다는 당시대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하는 평론가중 한명이라고 감히 평가합니다. 아울러 대중과의 접점도 잘 유지하고 있구요(이 부분이 생각보다 매우 어렵죠).

당연히 개개인의 가치는 다 다를 수 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떤 영화가 더 재미있고, 울림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통적인 기준들을 공유하고 있어요. 

천만영화가 나오기도 하고, 영화제마다 상을 휩쓰는 영화들이 그런 증거이죠. 

 

이동진 평론가의 장점은 미학적인 기준과 대중적인 기준을 과하지 않게 균형을 잘 맞추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고 봅니다.

2024-03-06 18:13:54

영화 평론에 객관이란 단어가 좀 어울리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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