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젤 앤 그레텔 (2013)
활은 젬마 아터튼의 몫...
젬마와 제레미라는 조합도 요즘 같아선 보기 힘든 콤비가 아닐지...
아무튼 두 배우의 부활을 기다립니다
전 28주후에서도 연기가 좋았어요.
활을 먼저 들긴 했습니다^^;토르: 천둥의신(2011)어벤져스(2012)평은 별로 였지만 저도 나름 잼나게 보았네요 ㅎㅎ
이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후속편 안나오나요?ㅎㅎ
이 영화 재밌어요.
이거 뭣모를때 봤던 영화인데 재밌었던 기억이 ^^
여주의 매력에 정신을 잃을뻔한 영화로 기억합니다.
제레미 본인은 내심 흑역사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던데... -_-
그래도 흥행은 어느정도 짭짤했던지 속편 만든다더니만 엎어졌나 봅니다.
피부 뽀송뽀송한거 보소... 참 세월이란........
폭탄이 먼저죠..
허트로커(2009)
총이 먼저죠..S.W.A.T. (2003)https://youtu.be/hV55sjy1QFI?si=BuEzgcZERTUBBHGl
젬마 누님 요즘 일 안하시네요.
당뇨병 걸린 헨젤 설정에 많이 웃으면서 봤네요.
이 작품 아주 재밌죠.
헨델과 그랬데....
총 잡은 윈드리버에서의 모습도 멋졋습니다.
그런데 그때 스칼렛위치는 FBI에서 일했었죠. ㅎ
스와트에서도 한 총질하셨던걸로
가끔식 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특히 무등급판 좋았는데 후속편이 안나와서 아쉬운영화~
젬마 아터튼 때문에 본 영화라 남주는 별로 기억에 없었는데 호크아이 였었군요
이미 <토르>로 활을 든 뒤에 나온 작품이에요
전 28주후에서도 연기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