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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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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활 들기 전 제레미 레너가 총 들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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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9-25 07:07:32

핸젤 앤 그레텔 (2013)

활은 젬마 아터튼의 몫...

젬마와 제레미라는 조합도 요즘 같아선 보기 힘든 콤비가 아닐지...

아무튼 두 배우의 부활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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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3-09-25 07:16:45

전 28주후에서도 연기가 좋았어요.

1
2023-09-25 07:19:24

활을 먼저 들긴 했습니다^^;
토르: 천둥의신(2011)
어벤져스(2012)

평은 별로 였지만 저도 나름 잼나게 보았네요 ㅎㅎ

1
2023-09-25 07:33:23

이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후속편 안나오나요?ㅎㅎ

2023-09-25 07:41:26

이 영화 재밌어요.

2023-09-25 08:38:40

이거 뭣모를때 봤던 영화인데 재밌었던 기억이 ^^

2023-09-25 08:59:11

 여주의 매력에 정신을 잃을뻔한 영화로 기억합니다.

Updated at 2023-09-25 09:09:17

 제레미 본인은 내심 흑역사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던데... -_-

그래도 흥행은 어느정도 짭짤했던지 속편 만든다더니만 엎어졌나 봅니다.

2023-09-25 09:14:34

 피부 뽀송뽀송한거 보소... 참 세월이란........

4
2023-09-25 09:24:44

폭탄이 먼저죠..

허트로커(2009)

2023-09-26 17:21:40

총이 먼저죠..
S.W.A.T. (2003)

https://youtu.be/hV55sjy1QFI?si=BuEzgcZERTUBBHGl

2023-09-25 09:37:55

젬마 누님 요즘 일 안하시네요.

1
2023-09-25 09:48:41

당뇨병 걸린 헨젤 설정에 많이 웃으면서 봤네요. 

2023-09-25 11:16:25

이 작품 아주 재밌죠.

2023-09-25 12:55:40

헨델과 그랬데.... 

Updated at 2023-09-25 14:37:10

총 잡은 윈드리버에서의 모습도 멋졋습니다.

그런데 그때 스칼렛위치는 FBI에서 일했었죠. ㅎ

2023-09-25 15:33:16

스와트에서도 한 총질하셨던걸로

2023-09-25 16:18:58

가끔식 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특히 무등급판 좋았는데  후속편이 안나와서 아쉬운영화~

2023-09-26 00:04:57

젬마 아터튼 때문에 본 영화라 남주는 별로 기억에 없었는데 호크아이 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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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08:44:48

이미 <토르>로 활을 든 뒤에 나온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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